동화청과가 10월 9일 경기도 양평군 양동역 일원에서 열린 '제7회 양평부추축제' 현장을 찾아 지역 농업인들과 교류하며 산지 상생협력을 강화했다.
올해 축제에는 홍성호 대표이사를 비롯한 동화청과 임직원과 중도매인 12명이 직접 참석해 부추 출하주 및 지역 관계자들과 유통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안정적인 출하와 유통 활성화를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동화청과는 양평 부추 산지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현장 밀착 지원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왔다. 가락시장 내 도매시장법인 최초로 '부추 전용 경매장'을 신설하고 전문 하역업체를 전담 배치해 하역 지연 문제를 해결함으로써, 농산물 신선도 유지와 농가 수취가격 제고에 힘써왔다.
아울러 양평부추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매년 후원을 이어왔다. 축제 홍보 영상 제작은 물론, 손수건·포토존·단체 티셔츠 등 연도별 맞춤형 홍보 물품 지원도 아끼지 않았다. 이러한 다각적인 산지 지원 노력은 양평부추영농조합법인이 '2024 농산물마케팅대상'에서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대상)을 수상하는 결실로 이어졌다.
이처럼 오랜 기간 지속적인 산지 지원과 판로 확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축제 개막식에서는 동화청과 홍성호 대표이사와 류재복 전 중도매인 회장이 김선교 국회의원(여주시·양평군)으로부터 표창을 수상했다.
이석종 양평부추축제추진위원장은 "우수한 품질의 양평 부추를 방문객들에게 알릴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동화청과와 같은 든든한 유통 파트너와의 견고한 협력을 바탕으로 양평 부추의 판로를 넓히고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홍성호 동화청과 대표이사는 "궂은 날씨와 시세 변동 속에서도 고품질 양평 부추를 출하해 주시는 농업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출하 농가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안정적인 유통 환경 조성과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는 동반자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화청과는 앞으로도 양평 부추의 안정적인 도매시장 출하를 위한 지원과 물류 효율화 사업을 지속 확대하고, 산지 현장 방문을 통한 밀착 소통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