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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청과, 동절기 부추·시금치 출하 앞두고 경주 농가대상 출하 맞춤형 품질관리교육 교육 실시

2026-10-23 오전 9:37:59

동화청과가 동절기 출하 시즌을 앞두고 경주 지역 부추 농가의 시장 경쟁력 강화와 소득 제고를 위한 출하 맞춤형 품질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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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청과는 지난 10월 2일 경주강동농협에서 경주시농협원예조합공동사업법인(이하 경주시농협원예조공)의 부추 출하 농가와 산지 관계자 등 약 9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경주 부추·시금치 맞춤형 품질관리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경주시농협원예조공을 통해 출하되는 경주 부추의 도매시장 경쟁력을 높이고, 농가의 동절기 출하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을 맡은 동화청과 가귀현 부추 담당 경매사는 가락시장의 최근 시세와 수도권 도매시장의 소비·유통 동향을 설명하고, 우수 산지 사례를 바탕으로 경주 부추의 품질 향상과 브랜드 경쟁력 강화 방안을 안내했다.

 

특히 농가가 출하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도록 선별·포장 등 산지 작업과 품질관리 방법을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상품성이 우수한 농산물과 품질이 미흡한 농산물의 실제 사례를 비교해 품질 차이가 시장 평가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산지 조직화와 품질 균일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경주시부추작목연합회 안종대 회장은 "동절기 부추 출하를 앞두고 가락시장의 생생한 정보와 선별노하우를 직접들을 수 있어 농가에 큰 도움이 되었다“라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경주 부추의 품질을 표준화해 도매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가귀현 경매사는 "동절기 부추 시장에서 높은 경락가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농가별 품질 차이를 줄이고, 선별 규격을 철저히 준수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경주 부추가 가락시장에서 최우수 상품으로 인정받고 높은 시세를 형성할 수 있도록 산지 컨설팅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