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청과는 신라문화장학재단과 함께 전국 20개 농협을 통해 농업인 중·고등학생 자녀 117명에게 총 1억 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이번 사업은 농촌 지역 학생들의 안정적인 학업 여건 조성을 돕고, 미래 지역사회를 이끌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학증서 전달식은 6월 18일 당진시농협해나루조합공동사업법인, 고창군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김제 광활농협에서 순차적으로 개최됐다. 전달식에는 신라문화장학재단 김용식 이사와 동화청과 임직원, 각 농협 관계자 및 학부모들이 참석해 장학생들의 성장을 응원하는 뜻을 함께 나눴다.
이번 전달식에서는 당진시농협해나루조합공동사업법인 5명, 고창군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5명, 김제 광활농협 10명 등 총 20명의 수혜 학생 학부모에게 장학증서가 전달됐다. 이 외에도 전국 17개 농협을 통해 장학금이 전달돼 총 117명의 학생들이 혜택을 받았다.
이번 장학사업은 일부 지역에 국한되지 않고 전국 각지의 농업인 자녀를 대상으로 지원이 이뤄졌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당진시농협해나루조합공동사업법인 유광근 대표는 “농업인 가정에 대한 따뜻한 관심과 지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장학금이 학생들이 고향에 대한 자부심을 품고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는 데 보탬이 되도록 농협도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라문화장학재단 김용식 이사는 “학생들의 배움의 기회를 넓히는 데 보탬이 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학생들이 경제적 여건에 구애받지 않고 학업에 전념해 앞으로 지역사회를 이끌어갈 훌륭한 주역으로 성장하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말했다.
동화청과 홍성호 대표이사는 “이번 장학금이 농업인 자녀들의 꿈을 키우는 밑거름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산지와 상생하고 농촌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화청과는 신라문화장학재단과 함께 농촌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산지와 상생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