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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청과, 도매시장법인 최초 AI 업무지원 시스템 '동화GPT' 1차 시범도입

2026-05-19 오후 2:08:49

동화청과가 가락시장 도매시장법인 최초로 생성형 AI 기술을 접목한 업무지원 서비스 ‘동화GPT’의 1차 시범 운영을 시작했다고 5월 18일 밝혔다.

동화청과는 협력사인 ㈜이엔테크놀로지와 함께 약 5개월간의 개발 과정을 거쳐 AI기반 업무 지원 플랫폼 ‘동화GPT’의 1차 시범 서비스 환경을 마련했다.

 

이번 1차 서비스는 임원직의 의사결정 지원 가능성을 검증하기 위한 단계로 도입됐다. 자연어 기반 질의응답 방식을 적용해 임직원들이 보다 쉽게 데이터를 확인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AI가 사내 데이터를 기반으로 ▲주요 품목별 반입량·매출액 ▲시세 현황 ▲경영 실적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복잡한 수치 정보는 표와 그래프 형태로 시각화해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구현했다.

 

이번 구축은 빠르게 발전하는 대규모 언어모델(LLM) 기술을 활용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동화청과는 이를 위해 내부 유통 데이터를 AI 학습에 적합한 형태로 체계화했으며, 지속적인 학습 데이터 개선과 고도화를 통해 답변 정확도를 높여나갈 예정이다.

 

이번 프로젝트를 주도한 최동일 동화청과 시설전산팀장은 “그동안 복잡한 통계 데이터를 확인하기 위해 여러 단계를 거쳐야 했던 번거로움을 AI 기술로 해결했다”며, “현재는 1차 시범운영 단계이지만, 앞으로 현장 의견을 지속 반영해 실질적인 업무지원 도구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동화GPT’ 도입으로 기존 수작업 중심의 데이터 산출 시간을 크게 줄이고, 급변하는 시장 상황에도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스마트 업무 환경이 구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향후 동화청과는 단계적으로 서비스 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차 구축에서는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서비스 범위를 넓혀 법인·품목별 실적 비교 및 타 도매법인 시세 분석 기능을 추가한다. 이어 3차 구축에서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등 공공데이터 및 외부 Open API(기상정보 등)와 연계한 종합 유통 정보 조회 서비스까지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동화청과 홍성호 대표이사는 “‘동화GPT’ 도입은 급변하는 유통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데이터 기반 경영의 첫걸음”이라며 “앞으로 단계적인 고도화를 통해 AI 기반의 신속하고 정확한 데이터 분석 체계를 구축하고, 데이터 중심의 스마트 도매법인으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