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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청과, 자체 기획·운영 청년농 교육 2주차 ‘품목별 경매사 매칭’ 맞춤형 교육

2026-05-19 오후 2:05:39

동화청과는 5월 14일, 청년 농업인의 도매시장 진입과 안정적인 출하 기반 구축을 지원하기 위해 직접 기획·운영하는 ‘청년농 유통·출하 역량 강화 교육(1기)’ 2주차 현장 실무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2주차 교육은 소수정예 교육생 10명을 품목별 담당 경매사와 직접 매칭한 ‘밀착형 실무 교육’ 방식으로 운영하며 교육 효과를 높였다.

 

교육의 핵심인 ‘경매사 교육’에서는 동화청과 품목별 현직 경매사들이 강사로 나섰다. 채소(고추·오이)팀과 과일(딸기·토마토)팀 담당 경매사 5인이 참여해 ‘제값 받는 도매시장 활용법’을 주제로 품목별 유통 전략과 고단가 낙찰을 위한 실무 노하우를 전수했다.

 

특히 홍예지 청년 농업인은 본인이 직접 재배한 딸기를 현장에 가져와 경매사에게 상품성을 점검받는 시간을 가졌다. 담당 경매사는 품질과 선별 상태를 바탕으로 상품 가치를 높일 수 있는 보완점과 포장 방식 등을 조언했다.

 

이어 교육생들은 가락시장 현장 투어를 통해 농산물 반입부터 경매, 낙찰에 이르는 유통 전 과정을 살펴봤다. 특히 새벽까지 이어지는 경매 현장을 직접 참관하며 실시간으로 가격이 정해지는 과정을 직접 확인했다. 동화청과는 원거리 참가자들의 원활한 교육 참여를 위해 가락시장 인근 숙소를 지원하는 등 교육 집중도를 높이기 위한 편의도 함께 제공했다.

 

교육을 진행한 임영빈 경매사는 “딸기 등 농산물이 제값을 받기 위해서는 포장의 균일도와 철저한 예냉 관리를 통해 시장에서 첫인상을 확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고 강조하며, “청년 농업인들이 시장 현장에 빠르게 안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조언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교육에 참여한 김남두 청년 농업인(감자 재배)은 “경매사와의 질의응답과 경매 참관을 통해 상품 균일도와 출하 전략의 중요성을 체감했다”며 “동화청과의 전문성을 직접 확인한 만큼, 향후 생산 물량도 믿고 출하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5월 한 달간 매주 목요일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21일 3주차 교육을 이어간다. 3주차에서는 중도매인이 직접 전하는 거래처별 납품 기준과 실전 클레임 사례를 공유하고, 마트 MD가 진행하는 소비처 현장 견학을 통해 소비자 관점의 상품 기준과 판매 흐름까지 폭넓게 교육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