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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청과, 청년농·농업인과 함께하는 2026년 교육 출발 공주시농업기술센터 교육으로 첫 테이프

2026-02-23 오후 1:11:36

동화청과는 2026년을 청년농·출하주와 함께 성장하는 도약의 해로 삼고 연간 교육 운영계획을 수립한 가운데, 공주시농업기술센터 농업인을 대상으로 첫 교육을 실시했다.

 

동화청과는 1월 28일 공주시농업기술센터 농업회관 대강당에서 농업인 3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의 일환으로 도매시장 활용 전략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새해 영농 설계를 앞둔 농업인의 유통 역량 강화를 목표로 마련됐으며, 공주시농업기술센터의 요청에 따라 동화청과가 실무 중심 강의를 제공했다.

 

교육에는 공주시 채소류 재배농가와 귀농인 등 다양한 농업인이 참석했으며, 동화청과 한진규 부사장과 신윤섭 경매사가 강사로 나서 도매시장 현장 노하우를 공유했다. 강의는 ▲도매시장 유통 구조와 활용 전략 ▲오이 품목 중심의 출하 전략으로 구성돼 농업인이 출하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했다.

 

특히 동화청과는 가락시장 경매 현장을 직접 촬영·제작한 ‘경매사 브이로그(오이편)’ 영상을 교육자료로 활용해, 지역별로 선별된 오이를 비교하며 품질 요소와 산지별 특성을 설명했다. 이를 통해 농업인들이 출하 시 고려해야 할 기준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오이 특·상·하품 샘플을 직접 비교·설명하는 체험형 교육을 통해, 참가자들이 품질에 따른 차이를 현장에서 체감하고 출하 기준을 구체적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동화청과 한진규 부사장은 “도매시장은 수취 거부 없이 거래가 이뤄지고, 경매 다음 날 바로 정산·입금되는 안정적인 유통구조”라며, “농업인이 안심하고 농산물을 출하할 수 있도록, 출하 전 출하시기·물량조정부터 출하 후에는 경매 결과에 대한 소통까지 전 과정에서 책임 있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공주시농업기술센터김희영 소장은 “도매시장은 농업인의 판로와 직결되는 만큼, 이런 실무 교육이 지속적으로 이어지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농업인 유통 역량 강화를 위해 동화청과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동화청과는 이번 공주시농업기술센터 교육을 시작으로, 2월에는 충남농업기술원에서 주관하는 ‘스마트팜 청년창업 과정’과 ‘스마트 온실 과정 등 이미 확정된 교육 일정에 따라 품목별·현장 중심의 실무형 교육을 순차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