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청과는 10월 18일 경기도 양평에서 열린 ‘제6회 양평부추축제’에 중도매인들과 함께 참석해 축제 운영을 지원하고 지역 농가와의 상생협력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양평부추영농조합법인이 주최하고 양평군이 후원했으며, 양평 부추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 농업인과 유통 관계자 간 상생 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화청과는 올해로 여섯 번째 양평부추축제에 참여하며, 꾸준히 현장을 찾아 생산 농가와의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올해는 채소본부장 배성호 상무를 비롯한 경매사 및 부추 중도매인 등 30여명이 참석해 지역 농업인들과 교류하며 상생의 뜻을 나눴다.
특히 올해는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응원하고 지역 농가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특별장려금’을 지원, 산지와 도매시장의 동반 성장을 위한 진정한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 현장에서는 동화청과가 양평부추축제 홍보를 위해 자체 제작한 단체 티셔츠를 참석자 전원이 착용하며 일체감 있는 참여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한 부추 출하주들에게는 동화청과 홍보용품(여행용 세트 200개)을 직접 전달하며, 현장 홍보와 생산 농가와의 소통을 적극적으로 이어갔다.
이와 함께 동화청과는 올해는 개막식 참석과 현장 교류 중심으로 참여했으며, 참석한 출하주와 중도매인, 경매사 인터뷰 및 체험 현장을 담은 리포터형 홍보 영상을 제작해 오는 10월 23일 동화청과 유튜브채널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가귀현 부추 경매사는 “부추 품목 담당으로서 산지와 시장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유통 환경을 만들어가겠다”며 “동화청과와 양평이 이처럼 꾸준히 가족 같은 관계를 이어오고 있는 점이 매우 뜻깊다. 앞으로도 이런 상생의 관계가 지속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홍성호 동화청과 대표이사는 “지역 농가와의 신뢰와 교류는 도매시장법인의 가장 중요한 책임 중 하나”라며, “동화청과는 이번 양평부추축제을 비롯해 전국 각지의 산지 축제, 작목반 행사, 출하농가 간담회 등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생산자와 소비자를 잇는 진정한 유통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