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청과

<느타리>

주 출하처는 경기 양평, 여주지역을 중심으로 주 초반 작황저조로 벌크작업 물량 감소하였고 반입물량 증가에 따른 하락세 지속되었음

<새송이>

주 출하처는 경북 상주, 김천지역으로 물량 작황 저조로 감소하였으나 주 중후반 외식업, 대형마트 납품 증가하면서 상승세 이어갔음

<표고>

주 출하처는 충북 청원,보령,진주 지역으로 표고 물량 증가하였으며 수입표고는 신규 업체 증가에 따른 물량 증가함 

<팽이>

물량은 전체적으로 감소 하였으나 중도매인 재고물량 확보에 따른 상승세 형성하였음

<버섯>

날씨는 흐리고 맑았으며 새송이 소비 동향 회복에 따른 상승세 지속되었으며  표고는 물량 증가 및 강보합세가 주를 이루었으며 느타리, 양송이, 팽이 외식업체 납품 증가에 따른 강보합세 형성하였음

<느타리>

최고시세 18,500 ~ 17,000 / 평균시세 4,500 ~ 4,000 (전주대비 3%하락)

<새송이>

최고시세 13,500 ~ 12,000 / 평균시세 8,100 ~ 7,000 (전주대비 19%상승)

<표고>

최고시세 80,000 ~ 75,000 / 평균시세 30,000 ~ 27,000 (전주대비 비슷)

<양송이>

최고시세 28,000 ~ 25,000 / 평균시세 19,000 ~ 15,000(전주대비 17%상승)

<느타리>

반입물량은 전주와 비슷 할 것으로 예상되며 별다른 호재는 없을꺼 같음

<표고> 

반입물량은 진주, 보령지역 으로 증가할것으로 예상되며 외식업체 납품증가로 소비 호전

성탄절 대비 대형마트 납품 증가할것으로 예상되며 상승세 예상됨

<느타리>

반입 물량은 전주대비 양평지역 중심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시장내 소비동향 원활에 따른

강보합세 예상됨

<새송이>

 물량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대형마트 납품 증가세 및 성탄절 대비 물량 확보에 따른 강보합세 예상됨

<표고>

진주 및 보령 지역 물량 증가 할 것으로 예상되며 반입 물량 증가에 따른 시세 형성 전망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