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청과

동절기 출하지역(경북,경남) 가락시장  반입량 증가로 물량 수급 현황은 원활

<부추>

동절기 부추(경북,경남)지역 물동량 증가추세와 울산지역 물량이 본격적으로 출하되어지고 있는 상황. 가락시장 전체적인 반입량 증가 예상

<영양부추>

양주회천농협은 고단가의 영향으로 전주대비 출하량 비슷함. 

일부 여주지역 개별 출하주 영양부추 증가추세

<부추> 

서울,경기 김장 시즌이 마감되면서 전주대비 시장 매기는 다소 원활하게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하였으나 현재 야채 전반적인 시세 약세 및 시장 매기 부진으로 연일 시세는 하락한 상황임. 변수없는 상황에서 큰 매기 흐름은 없을 것을 보임. 

<영양부추>

전주대비 물동량은 증가하였으며 더불어 소비까지 증가추세를 보이면서 시세는 약 상승하였음. 

<부추> 

최고시세 1,500원 ~ 1,100원 / 평균시세 1,000원 ~ 900원 ( 전주대비 10% 하락)

<영양부추 >

최고시세 3,500원 ~ 3,300원  /  평균시세 3,200원 ~ 3,100원 (전주대비 3.3% 상승)

12월 2째주 접어들면서 경남,경북지역 물동량이 증가되어 질 것으로 예상되며, 야채 전반적인 시세가 약세로 형성되고 있어 이에 따른 시세전망은 전주대비 하락세가 예상됨. *소비 부진에 따른 금주 경매시세는 전망은 전주대비 하락세가 예상됨. 특품기준 : 1,400~1,000원 평균세세 : 900~800원으로 내다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