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청과

기후 : 주 산지 지역  날씨 흐리고 비온날 많음, 물량수급은  전주대비 증가함. 

<양파>

주출하지역 : 전남 (무안, 함평, 영암,신안) 70%, 전북 (부안,고산) 10%,  

                    경남( 함양, 영천,김천) 20%로 국내산 양파 출하됨.

출하동향:   가락시장 반입량은  신정연휴 이후 가락시장내 누적 재고량이 큰폭으로 감소되면서

                  원활한 판매흐름을 보였으나,  전국적으로 내린 비와 시세 상승에 따른 외부시장 

                  반입량이 가락시장으로 몰리면서 반입량 증가와 재고량증가로 전 주에 비해 

                  큰폭의 하락세를 보인 한 주 였습니다.  

물       량  : 당사 반입 물량은 884톤(전주대비 +226톤 증가)  

재  고  량 :  가락시장  전반적인 재고량은 반입량 증가와 전국에 내린 잦은 비의 영향으로 

                  전 주 대비 큰폭으로 증가 되어,  재고량은 크게 증가된 한 주 였습니다. 

                       

유통현황 :  가정용 마트용 작은과 경우, 반입량 증가로 다소 부진한 판매 흐름을 보였으며

                  굵은과의 경우, 반입량은 증가 되었으며, 식자재 납품 발주량  감소로 시세는 

                  하락세를 보인  한 주 였습니다.

물량 :  설 연휴가 2주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저장창고 물동량이 본격적으로 작업이  

           시작되면서  주 산지 지역의 작업 물동량은  서서히 증가 될것으로 예상됩니다.     

유통 :  식자재 납품 발주량은 전주대비 감소 할것으로 예상되며 중, 소형 마트 양파 발주량은 

           금주 대비 감소 할것으로 예상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