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산지동향 |
<대파>
기후: 주산지 날씨 흐리고 비 잦음, 작업량 감소 전주 대비 반입량 감소함.
주출하지역 : 전남(진도,신안,영광)93%, 제주 6%, 전북(부안) 1%지역에서 출하되고 있음.
출하동향 및 작황상태 : 주산지 작황상태는 전주 대비 미흡하고, 상품성 품위는 전주 대비 떨어지며, 전주 대비 반입량은 감소됨.
가락시장 반입물량은 감소하였고, 외부시장 출하량 또한 감소하였음.
<쪽파>
기후: 주산지 날씨 흐리고 비 잦음, 전주 대비 반입량 감소함.
주출하지역 : 충남(당진,예산,아산,서천)90% 경기(여주,이천)9%, 그 외 지역 1% 에서 출하되고 있음.
출하동향 및 작황상태 : 주산지 작황은 전주 대비 미흡하고, 상품성 품위 전주 대비 떨어짐.
전주 대비 당사 반입량 감소함.
가락시장 반입물량은 감소하였고, 외부시장 출하량 또한 감소하였음. |
시장동향 |
<대파>
물량 : 금주 당사 물량 229톤 반입(전주 대비 -19톤 감소)
흐리고 비, 작황상태 미흡하고, 반입량은 감소하였으며, 가락시장 소비매기 다소 원활하였고 중도매인 재고량 소폭 감소 가락시장 반입량은 감소함.
유통현황 : 관공서 및 학교 식자재 납품량 소폭 증가하였으며 소비매기 다소 원활하여
직판장,중소마트, 대형마트, 지방시장 납품 소폭 증가함.
<쪽파>
물량 : 금주 당사 물량 깐쪽파 3,571박스 흙파 2,977박스 반입
(전주대비 깐파 -597박스 감소, 흙파 -252박스 감소)
흐리고 비, 산지작업량 전주 대비 감소 및 근교 쪽파의 반입량 감소하였고 납품 및 소비 소폭 증가함.
유통현황 : 관공서 및 학교 식자재 납품량 다소 원활하였으며 직판장,중소마트, 대형마트,
지방시장 납품 소폭 증가됨. |
금주경매시세 |
<대파>
최고시세 : 15,000원 ~ 7,280원
평균시세 : 7,280원 ~ 4,100원
전주대비(평균시세기준) : +140(원) / +2.02(%) 상승세
<쪽파>
최고시세 : 깐파 37,000원 ~ 22,540원
흙파 29,000원 ~ 17,810원
평균시세 : 깐파 22,540원 ~ 8,000원
흙파 17,810원 ~ 7,000원
전주대비(평균시세기준) : 깐파 +4,230(원) / +23.11(%) 상승세
흙파 +5,280(원) / +42.17(%) 상승세 |
내주 소비지전망 |
<대파>
유통전망 : 주산지 작업량 소폭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며, 소비지 소비매기 다소 원활 예상함.
관공서 및 마트납품 소폭 증가 전망, 지방,중소,대형마트 등 주문량 소폭 증가 예상함.
<쪽파>
유통전망 : 주산지 작업량 소폭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며 소비지 소비는 다소 원활 예상함.
중,소형마트 납품 소폭 증가할 것으로 전망함. |
내주경매 시세전망 |
<대파>
물량 : 주산지 전라권(진도,신안,영광) 날씨 맑음 작업량은 소폭 감소 전망하고 상품성
품위는 양호하며, 반입량은 전주 대비 소폭 감소할 것으로 예상함.
시세 : 소비지 마트 및 납품처 주문량 소폭 증가 전망하고, 시세는 상승세 전망함.
<쪽파>
물량 : 주산지 맑음, 작업량은 소폭 감소할 것으로 전망하고, 상품성 품위는 양호하며 ,작업량은
소폭 감소 예상됨.
소비매기는 다소 원활 전망되며 가락시장 반입물량은 소폭 감소 예상됨.
시세 : 소비지 마트 및 납품처 주문량 소폭 증가 전망하고, 물량 반입량에 따른 시세 차이
있겠으며, 시세는 상승세 전망함. |
경매사 제공정보 |
※ 대파 출하시 고단가 형성을 위해서 드리는 당부말씀입니다
상품출하시 기온이 상승되면서 테이핑보다는 포장재 망을 중도매인이 선호합니다.
대파 자체 열 발생이 많은 품목인데다가 기온이 상승되면서, 테이핑 작업시 열을 배출하기 위한 환기 기능이 떨어지기 때문에 신선도 유지의 불리하게 작용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비닐 작업보다 그물망 작업을 하시는게 시세에 도움이 될 것으로 사료됩니다.
※ 2019년 01월 20일 일요일 저녁부터 대파 경매시간이 조정됩니다.
기존 : 19:00
변경 : 20:30
⇒ 변경된 경매 시간을 확인하시어 출하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환절기로 접어들면서 아침/저녁으로 일교차가 심하오니 건강 챙기시면서 작업하세요.
출하해 주신 상품은 최선을 다해 판매할것을 약속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