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청과

서울.경기. 중부권 쌀쌀한 날씨 영향으로 물동량 감소 예상 반대로 동절기 출하지역(경북,경남) 가락시장  반입량 증가로 물량수급 현황은 원활

<부추>

하절기(경기 중부권) 부추는 마지막 주기와 쌀쌀한 날씨 영향으로 감소하였고, 동절기 부추(경북,경남)지역 물동량 증가하였으나 울산지역 물량이 본격적으로 출하되지 않아 가락시장 전반적인 물동량은 비슷하였음.

<영양부추>

영양부추 당사 큰 출하처 중 경기 연천농협은 동절기를 접어 들면서 물량 감소하였고 이와 반대로 양주 회천농협은 고단가의 영향으로 증가하였음.

일부 개별 출하주 영양부추는 약 증가하였음.

<부추> 

하절기 부추와 동절기 부추의 출하시기가 겹치지 않아 가락시장 전반적인 시세는 고단가를 형성할 것으로 전망되며, 고단가 형성 및 김장철 시즌 시작으로 가락시장 물량 수요는 전주대비 부진하였음.

<영양부추>

전주대비 물동량 큰 폭의 감소와 더불어 소비는 증가하였음. 이에 따른 영향으로 시세는 전주대비 큰 폭으로 상승세 형성하였음.

<부추> 

최고시세 2,500원 ~ 1,800원 / 평균시세 1,700원 ~ 1,600원 ( 전주대비 20% 하락)

<영양부추 >

최고시세 4,000원 ~ 3,700원  /  평균시세 3,600원 ~ 3,500원 (전주대비 15% 상승)

가락시장 전반적인 물량 증가 및 김장철 시즌 시작으로 시장 소비는 전주대비 부진할 것으로 전망됨.

11월 중후반에도 고단가 형성이 예상되며, 김장철 시즌 시작으로 소비는 감소할 것으로 전망됨. 시장매기는 전주와 비슷하게 강세를 유지할 것으로 보이나 전주대비 상품성에 따라 시세의 기복이 큰폭으로 형성될 것으로 전망됨.*소비 부진에 따른 금주 경매시세는 전망은 전주대비 하락세가 예상됨. 특품기준 : 2,300~1,800원 평균세세 : 1,600~1,500원으로 내다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