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청과

서울.경기. 중부권 쌀쌀한 날씨 영향으로 물동량 감소 예상 이와반대로 동절기 출하지역(경북,경남) 가락시장  반입량 증가로 물량수급 현황은 원활

<부추>

하절기(경기 중부권) 부추 마지막 주기와 쌀쌀한 날씨 영향으로 감소 추이가 예상된 반면, (경북,경남)지역 물동량 증가 추이가 예상 이로인한 물동량은 전주대비 비슷하게 예상됨

<영양부추>

영양부추 당사 큰 출하처 중 경기 연천농협은 동절기를 접어 들면서 감소가 예상 이와 반대로 양주 회천농협은 고단가의 영향으로 증가가 예상, 일부 개별 출하주 영양부추는 약 증가 추이가 예상됨

<부추> 

11월 상순에도 초반과 비슷하게 소비가 원활하게 이루어 질 것으로 예상. 지방발주량 및 대형유통,식자재 부분으로 소비가 늘어나는 추이를 보이고 있어 시장매기는 전주와 비슷하게 강세를 유지하는 둘째주가 예상됨

<영양부추>

전주대비 물동량 큰 폭의 감소와 더불어 소비는 증가  이에 따른 영향으로 시세는 전주대비 큰 폭상승세가 예상됨

<부추> 

최고시세 3,000원 ~ 2,500원 / 평균시세 2,400원 ~ 2,000원 ( 전주대비 보합세)

<영양부추 >

최고시세 4,300원 ~ 3,800원  /  평균시세 3,750원 ~ 3,300원 (전주대비 강세)

지방시장 및 유통업체, 재래시장등.. 발주량 증가로 소비 원활 예상 

-대형마트, 식자재 납품, 지방발주량 증가 예상

11월 초반에도 고단가 형성이지만, 중순에도 마찬가지로 원활한 소비의 영향과 지방발주량 및 대형유통, 식자재 부분으로 소비가 늘어나는 추이를 보이고 있어 시장매기는 전주와 비슷하게 강세를 유지할 것으로 보임 *소비원활에 따른 금주 경매시세는 전망은 전주대비 강세가 예상됨 * 납품업체, 마트, 재래시장 소비량 증가에 따른 가격은 강세가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