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 : 주 산지 맑음, 농번기 인력부족으로 작업량 감소로 가락시장 저장양파 반입량 감소. <양파> 주출하지역 : 전남 (무안, 함평, 영암,신안,해남) 69%, 전북 (부안), 경남( 함양, 영천,김천) 30% 중국산 수입양파 (1%)로 국내산 양파의 출하가 증가 되었습니다. 출하동향/작황상태 : 주산지 지역의 마늘, 양파 모종작업은 서서히 마무리 되고 있습니다. 인력상황이 나아지면서, 작업량은 서서히 증가 되고 있으나, 가락시장 재고량 증가로 인한 시세하락으로 외부시장 출하 및 지방시장 출하량이 전 주 대비 증가된 한 주 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