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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3주차 파,옥수수,두류 주간 시황

2018-10-20 오전 1:51:56

경매사사진

경매사 이승훈

경매 정보를 나타내며 담당경매사, 경매 정보 항목으로 구분된 표입니다.
경매 정보

품목

대파(단)

경매시간

19:00

전화번호

010-8480-5786

이메일

pollee69@naver.com
주간 시황 가격을 안내하며 단위, 가격(원) 항목으로 구분된 표입니다.
구분 10월 3주차 시세 정보
단위 가격(원)
대파(단) 10 kg 등급 금주(A) 전주(B) 등락(A-B)
최고 23,100 32,000 8,900
평균 16,239 19,401 3,162
최저 6,500 12,400 5,900
주간 시황 정보
금주산지동향

기후 : 산지 맑은 날씨, 물량 수급 원활하지 못함.

<대파>

주출하지역 : 경기(안성,,파주,이천)30%,강원(평창,철원,양구)80%지역에서

출하되고 있음.

출하동향 및 작황상태 : 날씨맑음 출하반입량 감소추세 상품성은 지역군마다 상이함.

기후 : 산지 맑은 날씨, 물량 수급 원활 하였음.

<쪽파>

주출하지역 : 충남(당진,예산)80% 그외 20% 지역에서 출하되고 있음.

출하동향 및 작황상태 : 날씨 맑음으로 산지 작업량은 증가추세 상품 품위는 좋아짐 생산량 비슷.

시장동향

<대파>

물량/재고량 : 금주 당사 물량 261톤 반입(전주대비 +41톤 증가)

저단가 시세 지속되었으며 가락시장 반입량 소폭감소하여 반입량 감소 하였으며

소비 다소 부진하여 재고 증가와 식자재 판매주춤 시세 하락세 형성.

유통현황 : 관공서 및 학교 식자재 납품량 감소 하였으며 소비 주춤 하여 직판장,

중소마트, 대형마트, 지방시장 납품 감소.

<쪽파>

물량/재고량 : 금주 당사 물량 깐쪽파 2,321박스, 흙쪽파 2,853박스 반입

(전주대비 깐파 +78박스 비슷, 흙파 +493박스 증가)

전주 대비 시세 하락세 형성되었으나 산지작업량 증가 반입량 소폭증가 하였으며 주초반 까지

근교 쪽파의 반입량 감소로 소비 원활하여 시세 강세 형성되었으나,주후반 하락세 지속됨.

유통현황 : 관공서 및 학교 식자재 납품량 감소 하였으며 소비 다소 주춤 하여 직판장,

중소마트, 대형마트, 지방시장 납품 감소됨.

금주경매시세

<대파>

최고시세 : 23,100원 ~ 16,000원

평균시세 : 16,000원 ~ 8,500원

전주대비(평균시세기준) : -3,000(원) / -19(%) 하락세

<쪽파>

최고시세 : 깐파 63,000원 ~ 43,000원

흙파 35,000원 ~ 26,000원

평균시세 : 깐파 43,000원 ~ 16,000원

흙파 26,000원 ~ 14,000원

전주대비(평균시세기준) : 깐파 -5,000(원) / -12(%) 하락세

흙파 +2,000(원) / +8(%) 강보합세

내주 소비지전망

<대파>

유통전망 : 기온 하락으로 산지작업량 감소  반입량 감소와 국물류 소비 호조  학교 및 관공서

납품량 증가 하겠으며 소비 원활하여 지방,중소,대형마트 등 주문량 증가 예상.

<쪽파>

유통전망 : 기온비슷 하겠으며 충청권 물량은 깐파물량 소폭증가 하겠으며, 대체 품목대파 수요 증가로 이어짐으로 학교 및 관공서 납품량 증가 하겠으며 소비 비슷 하여 지방,중소, 대형마트등 주문량 소폭증가 예상.

내주경매 시세전망

<대파>

물량 : 기온하락과  생육저하로  반입량은 감소 하겠으며 시세는 오름세 예상 됨.

시세 : 기온 하락으로 인한 소비 감소 하겠으나 반입량 감소로 시세 강세 예상 됨.

<쪽파>

물량 : 산지 작업물량 증가 예상하고 소비호조로 반입량 지속 증가 예상 됨.

시세 : 반입량 증가와 대체품목의 출하량 감소로 소비 점차적으로 증가 시세 강보합세 예상 됨.

경매사 제공정보

※ [품목포커스/대파] 무리한 하차거래, 양배추 가격 폭등.

서울시, 정부 추석대비 농산물 가격 관리시행 ‘엇박자’양배추 산지 포장준비 안 돼 물량 몰릴 듯실제 출하비용 2배 증가…농가 ‘한숨만’

농산물 가격의 폭등으로 정부가 농산물 가격 관리에 나선 가운데 서울시가 무리한 제도를 강행해 양배추 도매가격이 하루아침에 2배 이상 뛰었다.양배추 농가들은 지난 달 13일 서울시 공사에 양배추 하차 거래 연기를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에 공식 요청했지만 묵살당한 바 있다. <관련기사: 양배추 농가, 가락시장 양배추 하차거래 연기 요청>서울시농수산물식품공사가 지난 1일부터 가락시장에 거래되는 모든 양배추에 대해 포장 및 하차거래를 실시했다. 그러나 양배추 주산지인 강원지역의 준비가 되지 않아 출하가 지연됐고 평소 물량의 절반 밖에 거래가 되지 않았다.결국 지난 2일 서울 가락농수산물도매시장의 양배추 경락가격은 최고 상품 2만500원(8kg). 평균 1만4511원(8kg)을 기록했다. 지난주 평균가격인 7180원으로 약 2배 상승한 것이다.현재 현지의 포장작업이 준비가 되지 않아 출하가 지연되고 있는 상황이어서 5일 이후부터 정상적인 출하가 실시될 것으로 보인다.특히 올해 양배추 재배면적이 전년보다 16% 증가해 출하물량이 증가함에 따라 양배추 가격이 낮아 질 것으로 예상돼 농가는 비상에 걸렸다. 여기에 양배추 포장 및 하차거래로 인해 5톤 트럭 한 대당 출하비용도 2배정도 증가해 농가의 어려움은 더욱 가중될 것으로 보인다.이와 관련,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관계자는 “차상거래품목의 연차별 하차거래 시행 계획에 따라 양배추가 지난 1일부터 시행됐고 10월에는 대파가 시행 될 것”이라며 “이를 통해 물류개선은 물론 시장 내 혼잡 및 위생·안전상의 문제를 개선해 가락시장 현대화사업에 걸맞은 선진 유통·물류 기반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