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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 3주차 파,옥수수,두류 주간 시황

2018-08-20 오후 10:03:25

경매사사진

경매사 이승훈

경매 정보를 나타내며 담당경매사, 경매 정보 항목으로 구분된 표입니다.
경매 정보

품목

대파(단)

경매시간

19:00

전화번호

010-8480-5786

이메일

pollee69@naver.com
주간 시황 가격을 안내하며 단위, 가격(원) 항목으로 구분된 표입니다.
구분 08월 3주차 시세 정보
단위 가격(원)
대파(단) 1 kg 등급 금주(A) 전주(B) 등락(A-B)
최고 2,260 2,050 210
평균 1,684 1,429 255
최저 1,220 500 720
주간 시황 정보
금주산지동향

기후 : 산지 폭염으로 물량 수급 다소 부진 하였음.

<대파>

주출하지역 : 경기(고양,남양주,이천,포천)80%,강원(평창,철원)20%지역에서

출하되고 있음.

출하동향 및 작황상태 : 폭염 지속으로 생육 부진하여 반입량 감소 추세

기후 : 산지 폭염으로 물량 수급 다소 부진 하였음.

<쪽파>

주출하지역 : 충남(당진)60%,(예산)40% 지역에서 출하되고 있음.

출하동향 및 작황상태 : 폭염 지속으로 생육 부진하여 반입량 감소 추세

시장동향

<대파>

물량/재고량 : 금주 당사 물량 261.4톤 반입(전주대비 +11.8톤 증가)

폭염 지속으로 생산량 감소(평당 8~10단)하여 반입량 저조 하였으며 일부 학교 개학 및

휴가철 종료로 소비 원활하여 재고 소진 되었으며 반입량 저조로 시세 상승세 형성 됨.

유통현황 : 관공서 및 학교 식자재 납품량 증가 하였으며 소비 원활 하여 직판장,

중소마트, 대형마트, 지방시장 납품 증가.

<쪽파>

물량/재고량 : 금주 당사 물량 깐쪽파 863박스, 흙쪽파 1,138박스 반입

(전주대비 깐파 -154박스 감소, 흙파 +14박스 증가)

폭염으로 인한 생육 부진으로 반입량 감소 하였으며 대체 품목인 근교 실파의

반입량 감소와 소비 원활로 깐쪽파의 시세 상승세 형성 되었으며 쪽파의 경우

고단가 형성으로 인한 근교 쪽파 출하량 증가로 시세 하락세 형성 됨.

유통현황 : 관공서 및 학교 식자재 납품량 비슷 하였으며 소비 원활 하여 직판장,

중소마트, 대형마트, 지방시장 납품 증가.

금주경매시세

<대파>

최고시세 : 2,000원 ~ 2,260원

평균시세 : 1,600원 ~ 1,680원

전주대비(평균시세기준) : +250(원) / +17.4(%) 상승세

<쪽파>

최고시세 : 깐파 140,000원 ~ 146,000원

흙파 60,000원 ~ 65,000원

평균시세 : 깐파 90,000원 ~ 98,000원

흙파 30,000원 ~ 35,000원

전주대비(평균시세기준) : 깐파 +13,500(원) / +16(%) 상승세

흙파 -5,000(원) / -12.5(%) 하락세

내주 소비지전망

<대파>

유통전망 : 학교 개학 및 휴가철 종료로 학교 및 관공서 납품량 소폭 증가 하겠으며

소비 원활하여 지방,중소, 대형마트등 주문량 증가 예상.

<쪽파>

유통전망 : 학교 개학 및 휴가철 종료로 학교 및 관공서 납품량 소폭 증가 하겠으며

소비 원활로 지방,중소, 대형마트등 주문량 증가 예상.

내주경매 시세전망

<대파>

물량 : 폭염으로 주초 반입량 비슷 하겠으나 태풍으로 주중반 이후 반입량 감소 예상 됨.

시세 : 소비 원활 및 태풍영향으로 물량 확보차 매기 증가하여 시세 상승세 예상 됨.

<쪽파>

물량 : 폭염지속으로 작업량 비슷 하여 반입량 비슷 예상 됨.

시세 : 근교 대체품목의 출하량 증가로 소비 부진하여 시세 하락세 예상 됨.

경매사 제공정보

※ 6년만에 태풍 관통 예상( 태풍에 피해 없도록 각별한 주의 바랍니다)

태풍 솔릭은 모레(22일) 제주 서귀포 남쪽 해상까지 진출한 뒤 목요일 새벽에는 전남 해안에 상륙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후에는 내륙을 지나 금요일 새벽쯤 강원 동해안으로 빠져나갈 전망입니다.

지난 2012년 산바 이후 6년 만에 한반도를 관통하는 태풍이 되는 것입니다.

특히 올해 기록적 폭염으로 주변 바다가 28도 이상의 고수온이 형성돼 태풍이 강한 세력을 유지한 채 북상합니다.

또 태풍 진행방향의 오른쪽, 위험반원에 한반도가 위치함에 따라 전국에 강한 비바람이 몰아쳐 큰 피해가 우려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