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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 1주차 파,옥수수,두류 주간 시황

2018-08-03 오전 1:10:25

경매사사진

경매사 이승훈

경매 정보를 나타내며 담당경매사, 경매 정보 항목으로 구분된 표입니다.
경매 정보

품목

대파(단)

경매시간

19:00

전화번호

010-8480-5786

이메일

pollee69@naver.com
주간 시황 가격을 안내하며 단위, 가격(원) 항목으로 구분된 표입니다.
구분 08월 1주차 시세 정보
단위 가격(원)
대파(단) 1 kg 등급 금주(A) 전주(B) 등락(A-B)
최고 2,160 1,520 640
평균 1,538 1,132 406
최저 400 400 00
주간 시황 정보
금주산지동향

기후 : 산지 고온 다습한 날씨로 물량 수급은 원활 하였음.

<대파>

주출하지역 : 경기(고양,남양주,이천,포천)80%,전남(해남)10%,강원(평창)10%지역에서

출하되고 있음.

출하동향 및 작황상태 : 폭염 지속으로 생육 부진하여 반입량 감소 추세

기후 : 산지 고온 다습한 날씨로 물량 수급은 부진 하였음.

<쪽파>

주출하지역 : 충남(당진)60%,(예산)40% 지역에서 출하되고 있음.

출하동향 및 작황상태 : 고온 다습한 날씨로 상품성 하락 하였으나 고단가 시세 형성으로

출하량 증가 추세.

 

시장동향

<대파>

물량/재고량 : 금주 당사 물량 199.5톤 반입(전주대비 -49.5톤 감소)

폭염 지속으로 생육 부진 및 작업량 감소와 가락시장 휴무로 영업일수 감소로 인하여

반입량 감소 하였으며 소비 다소 부진하나 반입량 감소에 따른 수요 증가로 주초 시세 세 소폭 상승 하였으며 연휴 시작 전 물량 확보로 인한 매기 상승으로 시세 급등세 형성 됨.

유통현황 : 관공서 및 학교 식자재 납품량 증가 하였으며 소비 원활 하여 직판장,

중소마트, 대형마트, 지방시장 납품 증가.

<쪽파>

물량/재고량 : 금주 당사 물량 깐쪽파 1,247박스, 흙쪽파 834박스 반입

(전주대비 깐파 +167박스 증가, 흙파 +104박스 증가)

전주 고단가 지속으로 작업량 증가하여 반입량 증가 하였으며 고단가로 인한 주문량

감소와 대체품목인 실파,쪽파의 반입량 상승으로 소비 부진하여 시세 하락세 형성 됨.

폭염으로 인한 품질 저하로 고품질의 경우 시세 큰폭으로 상승.

유통현황 : 관공서 및 학교 식자재 납품량 감소 하였으며 소비 부진 하여 직판장,

중소마트, 대형마트, 지방시장 납품 감소.

 

금주경매시세

<대파>

최고시세 : 1,400원 ~ 1,520원

평균시세 : 1,000원 ~ 1,120원

전주대비(평균시세기준) : +150(원) / +15.4(%) 상승세

<쪽파>

최고시세 : 깐파 90,000원 ~ 105,000원

흙파 55,000원 ~ 60,000원

평균시세 : 깐파 50,000원 ~ 56,000원

흙파 30,000원 ~ 35,500원

전주대비(평균시세기준) : 깐파 -20,000(원) / -26.3(%) 하락세

흙파 -6,500(원) / -15.4(%) 하락세

내주 소비지전망

<대파>

유통전망 : 휴가 철 및 여름방학으로 학교 및 관공서 납품량 감소 하겠으며 폭염 지속으로

소비 부진하여 지방,중소, 대형마트등 주문량 감소 예상.

<쪽파>

유통전망 : 휴가 철 및 여름방학으로 학교 및 관공서 납품량 감소 하겠으며 폭염 지속으로

소비 부진하여 지방,중소, 대형마트등 주문량 감소 예상.

 

내주경매 시세전망

<대파>

물량 : 시세 상승세 형성 및 연휴로 인한 작업량 증가로 출하량 증가 예상 됨.

시세 : 휴가철 및 폭염으로 인한 야외 활동 감소로 소비 부진하여 시세 하락세

예상 됨.

<쪽파>

물량 : 시세 하락세 지속되었으나 작업량 비슷 하여 반입량 비슷 예상 됨.

시세 : 휴가철 및 폭염으로 인한 야외 활동 감소로 소비 부진하여 시세 하락세

예상 됨.

 

경매사 제공정보

※ 폭염

폭염이 계속되면서 최근 농산물 가격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산물 가격은 지난달 하순 도매가격 기준으로 평년보다 6.5% 높은 시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농식품부는 폭염의 영향을 크게 받는 배추와 무 등의 가격이 큰 폭으로 오르면서 전반적인 농산물 가격 상승세를 주도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지난달 하순 도매가격 기준으로 배추는 평년보다 50%, 무는 66% 높은 시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애호박과 오이, 파프리카 등은 한동안 평년보다 낮은 시세가 유지될 것으로 보입니다.

과일의 경우 수박은 폭염과 휴가철에 따른 수요 증가로 평년보다 54%, 복숭아 11.4%, 포도는 6.4% 높은 시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농식품부는 비축물량 방출과 조기출하 유도, 할인판매 등 수급안정을 위해 노력할 계획입니다.

또 폭염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기술과 급수, 약제, 인력지원 등 긴급 영농지원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