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산지동향 |
기후 : 산지 기온 상승, 산지 경기, 강원지역 등 전체 작업물량 증가, 물량수급 원활
<부추>
주출하지역 : 경기(양평, 이천, 남양주, 하남 등) 66%, 강원(홍천, 춘천) 33%
서울(송파 등) 1% 출하
출하동향/작황상태 : 전주대비 기온 상승으로 산지 경기, 강원지역 등 작업량 전주대비 증가
작황상태는 생육 원활한 편, 기온 상승이나 전주대비 끝탐, 백납 발생 감소
<영양부추(200g, 단)>
주출하지역 : 경기도(양주, 연천, 양평, 하남) 100% 출하
출하동향/작황상태 : 기온 상승으로 양주, 연천, 양평, 하남지역 산지작업량 소폭 감소
작황상태 기온 작물생육 원활한 편
<영양부추(4kg)>
주출하지역 : 경기도(양평) 100% 출하
출하동향/작황상태 : 경기도지역 기온 상승으로 산지작업량은 전주대비 소폭 증가
작황상태 기온상승으로 생육 원활한 편 |
시장동향 |
<부추>
물량/재고량 : 당사 반입물량 235톤(전주대비 +1톤)
시세 저단가가 지속되었으나 작물생육 원활로 산지작업량은 전주와 비슷
당사 경기, 강원지역 주초 산지작업량은 증가하였으나 시세 하락세으로 주중반
산지작업량 감소, 중도매인 재고량 전주대비 증가, 소비부진 지속, 시세 전주대비
보합세 형성
유통현황 : 소비부진으로 학교 식자재, 직판장, 중,소,대형마트 등 납품 감소, 지방 납품 주문량은
전주대비 소폭 증가
<영양부추(200g, 단)>
물량/재고량 : 당사 반입물량 5.3톤(전주대비 -0.8톤)
기온 상승이나 가락시장 전주대비 물량 소폭 감소, 시세 저단가 형성 지속
소비 전주대비 부진한 편, 중도매인 재고량 증가, 시세 전주대비 하락세 형성
유통현황 : 소비부진한 편으로 학교 식자재, 직판장, 중,소, 대형마트 등 전주대비 주문량 감소
<영양부추(4kg)>
물량/재고량 : 당사 반입물량 4.1톤(전주대비 +0.5톤)
산지작업량 전주대비 소폭 증가, 가락시장 전체물량 증가, 전주대비 소비부진
중도매인 재고량 증가, 시세 하락세 형성
유통현황 : 소비부진한 편으로 중도매인 식자재, 직판장, 중소마트 및 대형마트 납품 감소 |
금주경매시세 |
<부추>
최고시세 : 850 ~ 850(원)
평균시세 : 600~ 450(원)
전주대비(평균시세) : +6(원) / +1.3(%) 보합세
<영양부추(200g, 단)>
최고시세 : (단) 950 ~ 950(원)
평균시세 : (단) 850 ~ 750(원)
전주대비(평균시세) : -70(원) / -9.5(%) 하락세
<영양부추(4kg)>
최고시세 : (단) 10,000 ~ 10,000(원)
평균시세 : (단) 7,000 ~ 6,000(원)
전일대비(평균시세) : -1,596(원) / -21.1(%) 하락세 |
내주 소비지전망 |
<부추>
유통전망 : 기온상승으로 산지작업량 증가 예상, 경기도, 강원도지역 등 물량 증가 예상이나
장마로 인한 산지작업량은 유동적,중도매인 식자재 및 직판장 및 중,소,대형마트 납품
전주대비 소폭 증가 예상, 지방납품도 전주대비 증가 예상
<영양부추(200g, 단)>
유통전망 : 물량 소폭 감소로 중도매인 식자재, 직판장, 중,소,대형마트 납품 주문 소폭 증가 예상
소비는 전주와 비슷 예상
<영양부추(4kg)>
유통전망 : 물량은 소폭 증가가 예상되며 중도매인 식자재, 직판장, 중소,대형마트 납품 주문량
소폭 증가 예상, 소비 전주와 비슷 예상 |
내주경매 시세전망 |
<부추>
물량 : 장마로 인한 산지작업량은 유동적이겠으나 가락시장 반입물량은 소폭 증가 예상
경기, 강원지역 물량 소폭 증가 예상
시세 : 소비는 전주와 비슷하겠으며 소비 부진 예상, 중도매인 식자재 발주, 대형마트 납품 소폭
증가 예상, 지방주문량도 증가 예상, 시세 강보합세 예상
<영양부추(200g, 단)>
물량 : 작물생육 원활 예상이나 작기 증가로 내주 산지작업량 전주대비 소폭 감소 예상
시세 : 중도매인 식자재, 대형마트 납품 소비 전주와 비슷 예상, 시세 강보합세 예상
<영양부추(4kg)>
물량 : 기온상승으로 작물생육 원활 예상, 내주 산지작업량 전주대비 소폭 증가 예상
시세 : 중도매인 식자재, 대형마트 납품 소비 전주대비 소폭 증가 예상, 시세 보합세 예상 |
경매사 제공정보 |
태풍이 지나고 또하나의 태풍이 중국 상하이를 향하고 있어 국내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은 낮은 편이지만 아직까지 진로에 유동성이 많은 상태라 예의주시하여 주시고, 시설물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할것으로 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