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산지동향 |
기후 : 산지 기온 하락, 울산, 진주, 고성 등 산지작업량 감소, 물량수급 부진한 편
<부추>
주출하지역 : 울산 32%, 고성 29%, 진주 20%, 하동 15%, 기타(성주, 경주 등) 4% 출하
출하동향/작황상태 : 1주기 작업종료지역과 시세저단가 형성으로 물량 감소
작황상태는 작황호조로 작물생육 원활, 병기, 짓무름등 감소
<영양부추>
주출하지역 : 단(200g) : 경기도(양주, 여주) 100% 출하
출하동향/작황상태 : 단 (200g) : 경기도 양주, 여주 등 전주대비 물량 증가
작황상태는 기온하락, 점차 물량 증가세, 작물생육 부진한 편
<포항초>
주출하지역 : 포항지역 100% 출하
출하동향/작황상태 : 단 (500g) : 포항지역 산지작업량 전주대비 증가, 작황상태 생육원활 |
시장동향 |
<부추>
물량/재고량 : 당사 반입물량 173톤(전주대비 -19톤)
시세저단가 형성 지속과 1주기 작업종료지역 증가, 가락시장 출하물량 전주대비
감소, 당사도 물량 전주대비 감소, 소비 부진, 중도매인 재고량 증가
시세 전주대비 약보합세 형성
유통현황 : 소비 부진, 학교 식자재 및 직판장, 중,소,대형마트 납품 감소 지방 납품 주문량 감소
<영양부추>
물량/재고량 : 당사 반입물량 2.8톤(전주대비 +0.7톤)
단(200g) : 가락시장 전주대비 물량 증가세, 당사 전주대비 물량 증가
소비 원활한 편, 중도매인 재고량 소폭 증가, 시세 전주대비 약보합세
유통현황 : 소비 원활한 편, 학교 식자재, 직판장, 중,소 및 대형마트 등 전주대비 주문량 감소
<포항초>
물량/재고량 : 당사 반입물량 45.1톤(전일대비 +10.5톤)
작황호조로 가락시장 전체 물량 전주대비 물량 증가, 중도매인 재고량 증가
소비 원활한 편, 시세 전주대비 하락세 형성
유통현황 : 중도매인 식자재, 직판장, 중소마트 및 대형마트, 지방 등 소비 원활한편, 납품 증가 |
금주경매시세 |
<부추>
최고시세 : 1,500 ~ 1,500(원)
평균시세 : 1,150 ~ 900(원)
전주대비(평균시세) : -95(원) / -6.5(%) 하락세
<영양부추(단, 200g)>
최고시세 : (단) 3,400 ~ 3,400(원)
평균시세 : (단) 3,000 ~ 2,700(원)
전주대비(평균시세) : -11(원) / -0.5(%) 약보합세
<포항초(500g, 단)>
최고시세 : (단) 2,250 ~ 2,250(원)
평균시세 : (단) 1,900 ~ 1,500(원)
전일대비(평균시세) : -77(원) / -5.1(%) 하락세 |
내주 소비지전망 |
<부추>
유통전망 : 중도매인 식자재 및 직판장 및 중,소,대형마트 등 주문량 소폭 증가 예상, 지방시장
납품은 감소 예상, 소비 부진 지속 예상
<영양부추>
유통전망 : 산지 물량 증가세, 중도매인 식자재, 직판장, 중,소,대형마트 납품 등 주문량 증가
예상, 소비원활 예상
<포항초>
유통전망 : 포항지역 물량 증가, 중도매인 식자재, 직판장, 중소,대형마트 납품 주문량 증가 예상
소비 원활 예상 |
내주경매 시세전망 |
<부추>
물량 : 작황호조로 울산, 진주, 하동, 고성 등 물량 증가가 예상되며, 전주대비 산지작업량도
증가 예상
시세 : 중도매인 식자재 발주, 대형마트 납품 등 주문량 감소로 소비 부진 예상, 지방시장 납품
감소 예상, 시세는 보합세 예상
<영양부추>
물량 : 작물생육 호조로 내주 산지작업량 전주대비 소폭 증가 예상
시세 : (단, 200g) : 중도매인 식자재, 대형마트 납품 소비 증가 예상, 시세 강보합세 예상
<포항초>
물량 : 작황호조로 출하물량 증가 예상, 전주대비 산지작업량 소폭 증가 예상
시세 : 중도매인 식자재, 시판, 중형,대형마트 납품 등 소비 원활 예상, 시세는 보합세 예상 |
경매사 제공정보 |
<2017년 12월 2주차(12/04 ~ 12/09) 전주대비 금주 시세흐름>
<작업 Tip>
★부추 : 물기로 인한 짓무름 발생 빈번, 물기없이 작업하여 주시고 냉해로 인한 상품
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관리 철저
★영양부추 (0.2kg, 단) : 작업 시 전잎(누런잎) 작업 철저, 시세 차이 심함
★포항초 (0.5kg, 단) : 작업 시 전잎은 필히 제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