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청과

기후 : 주 산지 맑음, 반입량은 전주와 비슷.

<양파>

주출하지역 : 전남 (무안, 함평, 영암,신안,해남) 60%, 전북 (부안), 경남( 함양, 영천,김천)10% 

                    중국산 수입양파 (30%)로  국내산 양파의 출하가  소폭 증가 되었습니다.

출하동향/작황상태 : 주 산지 지역의 계통농협의 의무출하가 9월 30일까지 연장 되면서 

                    계통농협의 출하량이 전 주에 비해 증가되었으며,  개인 출하자들의 작업 역시 

                    증가되었습니다. 

물량/재고량 :당사 반입 물량은 1,100톤(전주대비 +17톤 증가)   전 주에 비해 반입량은

                     소폭 증가 되었습니다.  국내산 저장양파의 작업량이 증가되었으며, 중국산 

                     수입양파는 연일 내림세의 영향으로 반입량은 전 주에 비해 감소 되었습니다.

                     그동안 상승세를 보이던 15KG 작업망 시세가 재고량 증가로 연일 내림세를

                     나타낸 한주 였습니다

유통현황 :    식자재 납품 발주량이 값싼 중국산 수입양파로 대체,  국내산 15kg 작업망  

                    재고량 증가, 가정용 마트용 작은과  발주량은 전 주 보다 감소 하였으며, 재고량

                    증가에 따른 시세 흐름은  내림세를 보였습니다

최고시세: 25,600~25,200(원) 

평균시세: 25,000~24,800(원) 

전주대비(평균시세기준):  -900(원) / -3.6(%) 내림세 

 * 20KG 원망 반입량 증가로 내림세 형성됨. 

 

 <15KG 6줄 양파>

최고시세: 19,500~18,500(원)

평균시세: 18,100~16,300(원)   

전주대비(평균시세기준): -400(원) / -2.2(%) 내림세 

* 15KG 반입량  증가와  재고량 증가로 내림세 형성됨.



 <12KG 4줄 양파>

<양파>

유통전망 : 가락시장 반입량 증가와 재고량 증가로  당분간 내림세가 전망되며 

                 작은과의 경우 원활한 소비 흐름이 보이고 있으며,  굵은과 시세 하락의 

                 영향으로 내 주 역시 약보합세를 보일것으로 전망됩니다. 

물량 : 명절 전  개인출하처 작업이 서서히 증가 될것으로 전망되며,  중국산 수입양파의  

          경우,  시세 하락으로 당분간 출하 관망세가  예상되어 반입량은 전 주와 비슷할것으로 

          전망됩니다.           

경매사   박상원  과장  010-3731-6251 

             유승철  과장  010-6344-1017

※ 양파의효능

양파는 알리신이라는 성분이 있는데, 그성분이 비타민B1과 결합해 신진대사를 활발

하게 만들어주고, 세포에 활력도 주며, 심금을 부활하고, 모세혈관을 튼튼히 해주기 때문에

피의 흐름을 부드럽게 해준다. 그래서 고혈압이나 동맥경화등을 예방하거나 치료를

해주는 효능이 있고, 이밖에도 정맥류나, 콩팥, 소화력, 변비등에도 효능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