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청과

기후: 각산지 비오고 흐린 날씨 이어져 물량 수급에 어려움이 있었음

<느타리>

주출하지역: 경기권(양평,여주등)80%,그 외 경기권 및 충청권 소량 반입중

출하동향/작황상태: 산지별 비오고 흐린 날씨에 가락시장 및 지방시장 물량 감소

                            /주산지인 양평 일부 농가 생육부진으로 작황상태 좋지않음 

<새송이>

주출하지역: 경상권(상주,문경,성주등)85%, 그 외 지역 소량 반입중

출하동향/작황상태: 주중반 시세 상승으로 가락시장 물량 증가 

                            /주 전반에 걸쳐 비오고 흐린 날씨에 작황상태 좋지않음

<느타리>   

<느타리> 

최고시세: 대작업 25,500 ~ 9,000원

평균시세: 벌크 4,500 ~ 4,000원

전주대비(평균시세기준): +1,245(원) / +12(%) 상승세
<새송이> 

최고시세: 12,000 ~ 10,000원

평균시세: 4,500 ~ 4,000원

전주대비(평균시세기준): +916(원) / +8(%) 상승세

<느타리> 

유통전망: 피서철 이후 비오고 흐린 날씨로 인하여 국물 위주의 외식업체 소비 증가 전망

<새송이>

유통전망: 식자재납품 증가 및 학교 개학등 시장 내 소비 매기 원활할 전망

<표   고>

유통전망: 군납 납품 중단 이후 차츰 납품 시작되어 소비 매기 원활할 전망

<느타리> 

유통전망: 시장내 소비 원활 및 외식업체 위주에 소비 증가로 상승세 전망

<새송이>

유통전망: 식자재 납품 증가 및 시장 내 소비요소 원활로 상승세 전망

<표   고>

유통전망: 농가간 품위가 상이하며, 상급 품질은 표고 전체 물량 감소로 상승세 전망

<출하TIPS>

느타리: 갓의 표면이 약간 회색빛이 도는 것, 갓 뒷면의 빗살무늬가 뭉그러지지 않고 선명하며 흰빛을 띠는 것일수록 신선하다.
새송이: 대와 갓의 구분이 확실하고, 대가 굵으면서 곧으며, 갓의 끝부분이 두껍고 짙은 황토색이며, 대 부분이 촉촉하면서 조금 단단하며, 버섯 자체의 수분이 적고 갓 밑부분이 노랗게 변색되지 않은 것이 좋은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