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청과

기후: 각산지 많은 날씨 이어졌으나, 고온의 날씨로 물량 수급 부진 하였음

<느타리>

주출하지역: 경기권(양평,여주등)80%,그 외 경기권 및 충청권 소량 반입중

출하동향/작황상태: 전주 금요일 가락시장 전체휴무로 주초반 물량 증가

                            /주산지인 양평 일부 농가 생육부진으로 작황상태 좋지않음 

<새송이>

주출하지역: 경상권(상주,문경,성주등)85%, 그 외 지역 소량 반입중

출하동향/작황상태: 주중반 연이은 시세 하락으로 지방시장 물량 증가 

                            /주 전반에 걸쳐 고온의 날씨에 작황상태 좋지않음

<느타리>   

<느타리> 

최고시세: 대작업 22,500 ~ 9,000원

평균시세: 벌크 4,500 ~ 4,000원

전주대비(평균시세기준): -686(원) / -4(%) 하락세
<새송이> 

최고시세: 12,000 ~ 10,000원

평균시세: 4,500 ~ 4,000원

전주대비(평균시세기준): -1,632(원) / -27(%) 하락세

<느타리> 

유통전망: 본격적인 피서철 및 여름철 국물 위주의 외식업체 소비 감소 전망

<새송이>

유통전망: 식자재납품 감소 및 학교 방학등 시장 내 소비 매기 부진할 전망

<표   고>

유통전망: 군납납품 7월~8월까지 중단으로 인한 판매 부진 지속 전망

<느타리> 

유통전망: 시장내 소비 부진 및 외식업체 위주에 소비 감소로 하락세 전망

<새송이>

유통전망: 식자재 납품 감소 및 시장 내 소비요소 부재로 하락세 전망

<표   고>

유통전망: 농가간 품위가 상이하며, 상급 품질은 표고 전체 물량 감소로 상승세 전망

<출하TIPS>

느타리: 갓의 표면이 약간 회색빛이 도는 것, 갓 뒷면의 빗살무늬가 뭉그러지지 않고 선명하며 흰빛을 띠는 것일수록 신선하다.
새송이: 대와 갓의 구분이 확실하고, 대가 굵으면서 곧으며, 갓의 끝부분이 두껍고 짙은 황토색이며, 대 부분이 촉촉하면서 조금 단단하며, 버섯 자체의 수분이 적고 갓 밑부분이 노랗게 변색되지 않은 것이 좋은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