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청과

기후: 각산지 주초반 많은 비 내렸으며, 주후반 날씨는 맑음. 물량 수급 부진 하였음

<느타리>

주출하지역: 경기 양평(50%),여주(30%),그 외 경기 일부 및 충청권 (20%) 출하중

출하동향/작황상태: 산지별 작황상태 양호하며 시세 상승에도 전주대비 물량 감소

<새송이>

주출하지역: 경북 상주(35%),문경(15%),성주(15%),김천(15%),그외 경기 안성 및 충북 지역(20%) 출하중임

출하동향/작황상태: 산지별 작황상태 양호하며 시세 상승에도 전주대비 물량 감소

<느타리> 

최고시세: 대작업 25,500 ~ 19,000원

평균시세: 벌크 4,500 ~ 4,000원

전주대비(평균시세기준): +661(원) / +4(%) 상승세
<새송이> 

최고시세: 12,000 ~ 10,000원

평균시세: 4,500 ~ 4,000원

전주대비(평균시세기준): -488(원) / -3(%) 하락세

<느타리> 

유통전망: 시세 상승에 시장내 소비 부진 및 외식업체 위주에 소비 감소 전망

<새송이>

유통전망: 시세 하락에도 식자재 납품 감소 및 시장 내 소비 매기 부진할 전망

<표   고>

유통전망: 산지 작황 부진에 따른 저품질 표고 위주에 출하 및 납품 감소 전망

<느타리> 

유통전망: 시세 상승에 시장내 소비 부진 및 외식업체 위주에 소비 감소로 하락세 전망

<새송이>

유통전망: 시세 하락에도 식자재 납품 감소 및 시장 내 소비 매기 부진하여 하락세 전망

<표   고>

유통전망: 산지 작황 부진에 따른 저품질 표고 위주에 출하로 하락세 전망

<출하tip>

느타리 : 갓의 표면이 약간 회색빛이 도는 것, 갓 뒷면의 빗살무늬가 뭉그러지지 않고 선명하며 흰빛을 띠는 것일수록 신선하다.
새송이 : 대와 갓의 구분이 확실하고, 대가 굵으면서 곧으며, 갓의 끝부분이 두껍고 짙은 황토색이며, 대 부분이 촉촉하면서 조금 단단하며, 버섯 자체의 수분이 적고 갓 밑부분이 노랗게 변색되지 않은 것이 좋은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