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청과

기후: 각산지 날씨 맑음, 물량 수급은 원활 하였음

<느타리>

주출하지역: 경기 양평(50%),여주(30%),그 외 경기 일부 및 충청권 (20%) 출하중

출하동향/작황상태: 산지 직거래 물량 증가로 전주대비 물량 소폭 감소

<새송이>

주출하지역: 경북 상주(35%),문경(15%),성주(15%),김천(15%),그외 경기 안성 및 충북 지역(20%) 출하중임

출하동향/작황상태: 평균시세 약세 및 작황 부진에 따른 물량 감소

<느타리> 

최고시세: 대작업 18,500 ~ 14,000원

평균시세: 벌크 4,500 ~ 4,000원

전주대비(평균시세기준): +400(원) / +8(%) 상승세

※ 갓의 표면이 약간 회색빛이 도는 것, 갓 뒷면의 빗살무늬가 뭉그러지지 않고 선명하며 흰빛을 띠는 것일수록 신선하다.
<새송이> 

최고시세: 21,000 ~ 10,000원

평균시세: 5,500 ~ 4,000원

전주대비(평균시세기준): +100(원) / +3(%) 상승세

※ 대와 갓의 구분이 확실하고, 대가 굵으면서 곧으며, 갓의 끝부분이 두껍고 짙은 황토색이며, 대 부분이 촉촉하면서 조금 단단하며, 버섯 자체의 수분이 적고 갓 밑부분이 노랗게 변색되지 않은 것이 좋은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