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청과

부추 주산지 경기도근교(양평,하남,남양주)등으로 수급 원활함.

(일교차 큰날씨로 인하여 상품성 편차가 심해지고있음)

울산중울산농협 작업종료

울산지역본부 5월26일까지 작업

<부추>

 주 출하처로는 양평양동(35%), 원주문막(10%), 홍천남면(10%), 서춘천농협(8%),

전주대비(7%증가)

<영양부추>

완연한 봄날씨로인하여 연천지역 양주회천지역 물동량 상승

경기도 인근지역 출하시작(광주,남양주)개별출하주 물량증가양평지역 비포작업량 증가

초반 시장내 영양부추 감소에 따른 중도매인 공격적 경매 하여 시세 강세 이어졌으나, 중반이후 많은 물량 증가에 따른 시세 점차 하락세 형성하였음

가락시장 전반적인 채소 가격이 보합세를 계속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따뜻한 날씨의 영향과 전반적인 반입량 급 증가로 부추 품목 전반적인 매기가 약 부진하여. 대형유통업체 및 중소형 납품업체 및 지방 발주량이 증가하였지만, 완연한 봄날씨로 인한 물동량 급 증가하여 약보합세 형성하였음.(기상 호전으로 인한 상품 품위가 약 상승하였으나 특 상품과 상 삼품의 품위 차이가 커져 시세에 큰영향을 비춤)

<영양부추>

완연한 봄날씨로인하여 경기도인근(양주,연천)물동량 급증가함.

양평지역 비포 작업된 영양부추 인근납품업체 선호도가 높아짐.

날씨 영향으로 특품과 상품의 가격차가 현저한 차이를 보이고 는가운데

소비 부진과  지방발주량 저하로인한 시장가격 하락세 형성함

 최고시세 1,650원 ~ 1,400원 / 평균시세 1,300~1,000원 (전주대비-190원 / 7.6% 하락)

금주최고시세는 전주 대비 하락세 형성하였고 평균시세 또한 하락세 형성하였음. 

<부추>

동절기 물량에서 하절기물량으로 교체되는시기에전체적인 물동량은 기상 호전으로 인한 증가현상으로 보여지고 지방발주량 증가  대형,중소형 마트등 발주량이 증가 될 것으로 예상되며, 소비는 원활하게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됨.

<영양부추 >

완연한 봄날씨로인한 물동량 급증가에 따라 영양부추는 소비는 부진하게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나 지방시장 발주량의 영향으로 호전될 가능성이 높음

주산지 기후조건과 일조량증가로인한 부추반입 예상량은100톤전후로 물동량 이 증가될것으로 예상됨.  

내주시세전망은 특품시세:1,600원 ~ 1,500원  평균시세: 1,250~ 1,050원선으로 조심스럽게 전망됨.

<부추의 특성상 물기제거 및 신문지작업 상 상품과 특 상품을 선별하여야 상대적으로 고시세형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