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청과

전국적으로 맑은날씨 예상되며 깻잎 주산지 경남 밀양지역 산지 직거래 감소등으로 경매시장 출하량 증가 중이며, 충남 금산지역 작황상태 및 기온 상승으로 물량 증가 및 수급 원활하였습니다. 전체 물량대비 금산지역 25%, 밀양지역 50% , 대구,경산지역 25% 출하 중입니다.

※ 금산지역 출하 물량 전주대비 반입량 감소 하였습니다.

※ 밀양지역 작업량 전주대비 깻잎량 증가 추세입니다.

※ 대구,경산지역은 전주대비 반입량 증가 출하되었습니다.

설명절이 끝나며 소비지 거래 둔화로 외식업체 및 지방납품량 감소와 친환경 깻잎 및 소포장 봉지깻잎이 판매부진으로 하락세를 형성 하였으며, 100속 묶음깻잎 꾸준히 하락세를 형성 하였습니다.

<금산지역>   
● 친환경 깻잎이 주출하되고 있으며, 공공기관 납품량 감소로 시세 하락세 형성

● 일반 100속 깻잎 전주대비 하락세 형성

● 찹찹이 시세 전주대비 수요증가로 하락세 형성중입니다.

<밀양지역>
● 100속 묶은깻잎  하락세 형성

● 밀양지역 벌크 1Kg 소포장 하락세 형성중입니다.

● 바라8Kg은 물동량에 따라 큰폭의 등락폭을 형성중입니다.

<대구,경산지역>   
● 대구지역은 2Kg 찹찹이가 강보합세 형성중입니다.

● 경산하양 지역은 찹찹이 4Kg 주조반 강세 주후반 약보합세 형성되었습니다.

<깻잎 벌크>   

최고시세 26,500원~7,000원 / 평균시세 15,000원 (전주대비 -8,575원 / 38% 하락) 

<깻잎 바라 8Kg>

최고시세 54,500원~6,500원 / 평균시세 23,000원 (전주대비 -3,213원 / 13% 하락)

금산지역 봉지 깻잎 및 친환경 깻잎 수요 감소 예상으로 시세 강보합세 예상, 밀양지역 벌크(찹찹) 깻잎 강보합세 기대되며, 100속 깻잎은 꾸준한 물량 유입으로 보합세 예상됩니다.

동절기 깻잎 주산지인 밀양지역 물량 유입에 따라 등락폭이 결정될 것으로 보여지나, 설명절이 끝나고 소비지 거래 둔화가 심하여 강보합세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