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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황 - 채소
유통정보
11월 5주차 부추 주간 시황
2014-11-28 오후 11:46:11
경매사 김낙주
품목
부추
경매시간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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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추>
조석으로 쌀쌀한 날씨현상을 보임.물량수급 원활
경북 경남 포항지역 시장반입량 급증가
경기 일원지역(양평, 남양주,구리,이천,평택,양주) 쌀쌀한 날씨의 영향으로
시장 반입량 감소현상을 보이고 있음.
강원지역(원주,홍천,춘천)도 경기 일원지역과 마찬가지로 물동량 감소현상을 보임.
<영양부추>
경기 양주 회천,연천지역도 물동량 감소현상을 보임
쌀쌀한 날씨로 인하여 소비자의 소비심리가 위축된 가운데 가락시장 전반적인 채소 가격이 약하락세를 계속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날씨의 영향과 반입량 감소현상으로 부추 품목 전반적인 매기 호전되여, 대형유통업체 및 중소형 납품업체 및 지방 발주량이 증가 시장 가격형성에 상승세로 작용하였음.
영양부추는 전체적인 물동량이 적은 관계로 전년대비 강세 형성됨.
소비는 좋은 편이 아니었으나, 물동량 감소의 영향으로 판단됨
부추>
경기 인근지역 물동량이 큰일교차로인한 물동량 감소가 이어졌으나,
부추 전반적인 매기 흐름이 호전된 가운데 소비증가 및 지방 발주량이 증가로 상승세 형성됨.
최고시세 3,550원/평균시세 2,820~2,550원 (전주대비 +49원/3.1% 상승)
전주대비 시세는 하락한 가운데 물동량도감소
또한 날씨 영향으로 특품과 상품의 가격차가 현저한 차이를 보이고 있음
최고시세3,050원/평균시세2,800~2,300원 (전주대비 -706원/11.7% 감소)
전체적인 물동량은 감소현상으로 보인 가운데 지방 발주량 증가 및 대형,중소형 마트등 발주량이
증가 될 것으로 예상되며, 소비는 원활하게 이루어질 것으로 보임.
<영양부추 >
영양부추도 전체적인 물동량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 가운데 소비 또한 원활하게 이루어질 것으로 보임
전체적인 물동량 약증가 영향으로 내주경매 시세전망은 전주대비 약보합세가 전망됨
특품 : 2,800 ~ 2,100원, 평균시세 : 1,800~1600원으로 조심스럽게 전망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