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산지 날씨는 맑고 더운날씨가 지속되었으며, 비가 내릴때도 있었음.
물량수급은 원활함
[11월 03일 ~ 11월 30일 기상전망]
□ 낮동안 포근한 날이 많겠으나, 일시적으로 추운날씨를 보일때가
있겠다고 합니다.
▷ 11월 10일 ~ 11월 16일
기온은 평년(8.3˚C)과 비슷하겠으며, 강수량은 평년(11.0mm)과 비슷할 듯.
-고기앞과 저기앞의 영향을 주기적으로 받겠음.
<청양>
금주 산지작업은 큰 일교차로 인하여, 강원지역은 작기가 종료되었으며, 전주대비 산지작업량은 비슷하였습니다. 전라도 지역의 반입량이 증가하고 있고, 경상도 지역도 출하량이 연일 늘어나고 있습니다.
<녹광>
금주 녹광의 산지작업은 전주대비 비슷하였으며 시세는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반입량은 전주와 비슷한 수준 이었고, 시세 상승으로 차주 물량은 금주대비 소폭 증가한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홍고추>
금주 반입량은 전주대비 비슷하였으며 강원지역의 산지작업은 마무리 되었으며, 전라도 지역의 반입량이 전주와 비슷하였고, 반면 중도매인의 매기는 전주대비 증가하여 시세의 고단가 추세가 계속 이어졌습니다.
<피망>
금주 반입량은 전주대비 강원지역의 산지작업은 종료 되었으며, 전라도 지역의 반입량이 증가하였습니다. 주 중반 이후 시세가 보합세를 기록중이며 산지 작황은 비슷하고 차주 작업물량도 금주와 비슷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파프리카>
산지작업은 전주대비 비슷하였으며, 강원지역의 산지작업은 약간 감소하고 진주지역의 반입이 증가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