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는 맑은날씨가 이어졌으며, 전반적인 물량 수급은 원활하였으나 전주대비 반입량은 증가하였습니다.
<대파>
금주는 경기도 일대(고양,이천,남양주,여주 등)및 강원(평창)에서 주 출하되었습니다.
기온 저하로 작업을 늦추었던 산지들이 소량 작업을 시작하였고 산지 기온이 내려가면서 일교차가 컸던 전주대비 상품성이 우수한 물량들이 출하되었습니다.
<쪽파(box)>
충남 지역(예산,당진)에서 주 출하되었으며, 제주지역 쪽파도 소량 출하되었습니다.
특히나 예산지역 쪽파(흙) 작업이 본격적으로 재개하면서 전주대비 물량은 증가하였습니다.
각 산지마다 일교차가 컸던 전주대비 상품성이 우수한 물량들이 출하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