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청과

<대파>

금주는 경기도 일대(고양,이천,남양주,여주 등)및 강원(평창)에서 주 출하되었습니다.

기온저하로 작업을 늦추었던 산지들이 소량 작업을 시작하였고 산지 기온이 일교차가 크고 잦은 안개와 서리가 생기면서 상품성 미흡(병충해,백납,끝마름 등)한 반입물량도 증가하였습니다. 

전주대비 시세 저단가로 인해 각 산지 전반적인 작업량이 감소하는 추세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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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중이 넘어가면서 시장 내 제주쪽파가 출하되기 시작하였습니다.

<대파>  

전반적인 물량은 감소하는 추세를 보였고, 시세가 저단가를 형성하면서 전주와는 달리 재고량이 점차 감소하고 주중으로 가면서는 전반적인 시세는 점차 상승하는 분위기가 형성되었습니다.시장 내 재고량 감소 및 시세가 상승하면서 특품과 상품의 시세 편차가 생겼고 그로인해 시장 내 납품 및 시판이 활발히 이루어졌습니다.   

<쪽파(box)>

외부시장 발주 및 시장 내 시판 매기 호전으로 매장 내 재고량 감소하였고 중도매인 구매동향도 전주와 비슷하게 활발한 분위기가 형성되었습니다.

주중으로 들어서면서는 시세가 약 하락하는듯 보였으나 매기부진으로 인한 재고량 증가가 아닌 시장 내 반입량 증가로 인해 시세가 약 하락하였습니다.

<대파> 

일교차가 컸던 전주와는 달리 산지 기온 저하로 상품성이 좋은 물량이 출하될 것으로 예상하며

각 산지 상품성 호전으로 시장 내 소비동향은 식자재 납품 매장 내 시판이 원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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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지역(예산,당진)의 일부농가들이 겨울작기로 접어들면서 물량은 전주대비 감소할 것으로 예상하며 그로인해 시장 내 시판 및 납품이 활발이 이루어 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대파>

금주는 작업시기를 늦추었던 일부농가들이 재작업이 들어가면서 반입량이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으나 내주는 산지 기온 저하로 일일 작업 물량에 기복은 있겠으나 전반적인 반입량은 전주대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시장 내 매기 약 호전으로 내주 시세는 전체적으로 약 상승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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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는 초반에는 상품성에 따라 시세 편차가 크게 나타났으나 후반부로 가면서 전체적으로 시세가 상승하는 분위기를 보였습니다.

내주는 충남지역(예산,당진)이 겨울작기로 접어들면서 반입량은 약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어 시세는 금주와 비슷한 보합세가 형성될 것으로 전망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