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청과

태풍을동반한  국지성 호우 와 돌풍을 동반 농작물 피해농가 증가

경기권 출하지역(양평, 남양주,원주 양주) 가락시장 반입량 증가 예상

음성지역 기타 지역 및 개별 출하주 반입량감소

송파지역 물량증가

<부추>

 경기 일원지역 (양평 남양주 원주 용인 하남) 반입량 증가 또한 음성지역 개별출하주 물량 증가

태풍에 영향으로 초반에는 시세 약보합세를 보이다가 중반,후반에 시금치 물동량 감소및 시세흐름이좋아져 대채할수있는 부추는  상승세를 형성함.

<영양부추>

 양주회천농협 영양부추는 태풍영향으로인하여 물동량 감소

 연천지역 가평지역 물동량 또한 감소전주대비 9% 감소

 경기 인근지역 물동량이 꽃대영향으로 점차 줄어든  가운데 중도매인 선호도가 경기 인근지역 상품으로 바뀌고  있음. 부추 전반적인 매기 흐름이 호전하여 지방 소비 및 지방 발주량이 증가로 소비원활.

<영양부추>

 전주대비 시세가 상승한 가운데 물동량은 증가 현상으로 가격은 약하락세가 전망됨.

 또한 태풍의 영향으로 물동량에 급격한 감소로 인하여 특품과 상품의 가격차가 현저한 차이를

 보이고 있음

<부추>

최고시세 1,800원 ~ 400원 / 평균시세 1100원 ~ 800원 ( 전주대비평균 +138원  2.6% 상승)

<영양부추 >

최고시세 1,150원 ~ 500원  /  평균시세 600원 ~ 550원 (전주대비평균  -160원 1.1% 하락)

매기 흐름이 전주대비  호전되여 가격은 강 보합세로 시세가 되어 질 것으로 전망되며 물동량은  약 증가할것으로 예상됨.

*소비 증가 및 지방 발주량 약증가, 식자재 납품호전하여 내주 경매시세 전망은 전주대비 약상승세가 어어질 것으로 전망됨. 

특품  : 1,650~950원 평균세세 : 1000~6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