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 대체적으로 흐린날씨를 보였으나, 전주대비 반입량은 증가하였음.
<대파>
금주는 경기도 일대(고양,이천,남양주,용인 등)및 강원(평창)에서 주 출하되었으며, 산지 우천으로 대파의 수분이 많아 깨지거나 짓무르는 물량이 많았으며, 또한 조/석으로 일교차가 크고 잦은 안개로 인해 잿병등이 병해 발생이 많이 나타났습니다.
<옥수수>
강원지역 일부 농가 및 괴산 지역 물량이 전면 마무리 되었으나, 일부농가의 소량의 물량이 반입되어 반입량은 감소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