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청과

금주 날씨는 무더위가 지속대면서 소나기 내림. 미나리 반입량은 감소함 

<포대미나리> 

서인천 및 신김포농협(대곶지소) 미나리 출하물량은 감소하였으며 지모노 출하물량도 감소함

시세저단가 형성으로 인해 출하 산지 매주 수요일 저녁 포대 출하중단

<돌미나리>

북시흥 및 부천오정농협 출하물량은 감소하였으며 지모노(개별출하주) 물량도 감소함

*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농가 발생하였으며 미나리 대공이 흔들리고 뻗시어  상품성이  하락함

(미나리 노화되기전에 수확할것으로 당부합니다)

<포대미나리> 

주중 수요일 미나리 출하작업이 쉬면서 화요일 과 목요일에 소폭상승세를 보이나 시장매기 부진으로 인해 시세는 저단가가 그대래로 유지됨

*지방납품에따른 특정물량만 시세 고단가 유지

<돌미나리>

날씨가 포근해지면서 소비층은 미나리 대공이 가늘지만 연한 부드러운 2순 미나리를 많이 선호(여름철 소비층 탕류 및 미나리 나물에대한 선호도 급감소하여 시장매기 저조)

<포대미나리> 

최고시세 39,000원 - 25,000원 / 평균시세 20,000원 - 10,000원 (전주대비 + 2,775원/

약 22.3% 상승)

<돌미나리>

최고시세 7,000원 - 3,000원 / 평균시세 3,000원 - 1,500원 (전주대비 - 224원/ 약 9.7% 하락)

<포대미나리> 

장마철이 시작되었으나 전년대비 강수량부족으로 인해 미나리 대공이 빨리 노화되어 소비층 선호도 감소 저단가 시세가 이어질것으로 전망됨

<돌미나리>

날씨가 포근해지면서 물량은 비슷하나 상품의 질이 노화됨으로 인해서 대공이 연한 2순작업의 상품을 찾는 소비자층 증가

장마철이 시작되면서 반입물량은 감소하고 지방주문량은 꾸준히 이어질것으로 예측 시세는 미나리 상품성은 저하되었지만 반입물량감소로 인해 상승세를 이룰것으로 전망됨(최고 25,000원 - 최저 10,000원)

<돌미나리>

부천오정 및 북시흥 물량은 감소할것으로 예상되며 지방주문량도 비슷하여 시세는 상승세를 이룰것으로 전망됨(최고 5,000원 - 최저 2,500원 전망)

* 장마철이 시작되면서 집중호우피해 우려되며 미나리 대공이 흔들리고 잔뿌리가 형성되면서 상품성이 저하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