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 산지는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였으며 물량수급은 원활한편
[7월 07일 ~ 7월 13일 기상전망]
□ 6월 19일 기상청에서 발표한 6월 30일 ~ 7월 27일 기상전망에 따르면 흐리고
비가 오는날이 많겠으며, 강수량의 지역차가 크겠다고 합니다.
▷ 7월 7일 ~ 7월 13일
기온은 평년(23.7˚C)과 비슷하겠으며, 강수량은 평년(78.2mm) 과 비슷할 듯
저기앞의 영향을 받아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올 때가 있겠으며, 동해안지방은
동풍기류의 영향을 받겠음.

☞출처 : 제공된 기온, 강수량 그림은 기상청에서
전망자료를 토대로 농업관측센터에서
제작한 것입니다.
<청양>
금주 산지작업이 크게 증가하지 않았으며 전주와 반입량은 비슷하였습니다. 밀양지역의 반입량이 감소하고 있으며 강원도지역의 반입량이 크게 증가하지 않았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녹광>
금주 녹광의 산지작업은 전주대비 감소하였으며 충청도지역의 반입량이 크게 감소하였습니다. 강원도지역의 반입량은 전주대비 소폭 증가세를 보였으며 아직 산지작업이 많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홍고추>
금주 반입량은 전주대비 소폭 증가세를 보였으며 밀양지역의 반입량이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진주지역도 전주대비 소폭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피망>
금주 반입량은 전주와 비슷하였으며 진주지역은 마무리가 되었으며 전라도지역도 거의 마무리가 되어가고 있으며 강원도지역은 점점 증가하고 있습니다.
<파프리카>
산지작업은 전주대비 대폭 감소를 보였으며 진주지역은 마무리가 되어가고 있으며 강원도지역의 산지작업이 점점 증가하고 있습니다. 전라도지역의 산지작업도 증가할 것으로 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