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 산지는 맑은 날씨를 보였으며 물량수급은 원활함
[6월 30일 ~ 7월 27일 기상전망]
□ 6월 19일 기상청에서 발표한 6월 30일 ~ 7월 27일 기상전망에 따르면 흐리고
비가 오는날이 많겠으며, 강수량의 지역차가 크겠다고 합니다.
▷ 6월 30일 ~ 7월 6일
기온은 평년(23.1˚C)보다 높겠으며, 강수량은 평년(60.6mm) 보다 많을 듯
저기앞의 영향을 자주 받겠으며, 많은 비가 올때가 있겠음. 동해안지방은 동풍기류의 영향
을 받겠음.
▷ 7월 7일 ~ 7월 13일
기온은 평년(23.7˚C)과 비슷하겠으며, 강수량은 평년(78.2mm) 과 비슷할 듯
저기앞의 영향을 받아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올 때가 있겠으며, 동해안지방은
동풍기류의 영향을 받겠음.
▷ 7월 14일 ~ 7월 20일
기온은 평년(24.5˚C)과 비슷하겠으며, 강수량은 평년(73.9mm) 과 비슷할 듯
저기앞의 영향을 자주 받겠으며, 강수량의 지역차가 크겠음.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일시적으
로 무더운 날씨를 보일 때가 있겠음.
▷ 7월 21일 ~ 7월 27일
기온은 평년(25.4˚C)과 비슷하겠으며, 강수량은 평년(58.4mm) 과 비슷할 듯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 때가 많겠으며, 저기압의 영향으로 지역에 따라 많은 비가 올 때가
있겠음.

☞출처 : 제공된 기온, 강수량 그림은 기상청에서
전망자료를 토대로 농업관측센터에서
제작한 것입니다.
<청양>
금주 반입량은 산지작업 증가로 전주대비 소폭 증가세를 보이며 강원도지역의 반입량이 증가하고 밀양지역의 반입량도 소폭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녹광>
금주 반입량은 전주대비 소폭 증가세를 보였으며 충청지역의 산지작업량이 감소한 반면 강원도지역의 산지작업은 증가하였습니다.
<홍고추>
금주 반입량은 전주대비 소폭 증가세를 보였으며 밀양지역의 반입량이 증가세를 보이고 있으며 진주지역의 산지작업량은 감소하였습니다.
<피망>
금주 반입량은 전주대비 증가세를 보였으며 진주지역 마무리 시기가 다가오면서 반입량은 감소한 반면 강원도지역의 산지작업량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파프리카>
반입량은 전주대비 감소를 보였으며 진주지역의 마무리작업이 7월 중순정도 마무리 될 것으로 보이며 강원도지역의 반입량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