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청과

금주 날씨는 대체적으로 맑았지만  국지성 호우 와 돌풍을 동반 농작물 피해농가 증가 

경기권 출하지역(양평, 남양주,원주 양주) 가락시장 반입량 증가 예상

음성지역 기타 지역 및 개별 출하주 반입량증가

물량 수급 상황 원활함.

<부추>

 경기 일원지역 (양평 남양주 원주 용인 하남) 반입량 증가 또한 음성지역 개별출하주 물량 증가

 초반에는 시세 보합세를 보이다가 중반,후반에 주대마늘 반입으로인하여 약 보합세를 형성함.

 양주백석지역은 다음주 중반까지 이상기온(우박)현상으로 인하여 물량 감소함.

<영양부추>

 양주회천농협 영양부추는 포근해진 날씨 영향으로 물동량 증가

 연천지역 가평지역 물동량 증가 전주대비 6% 증가

<부추>

 경기 인근지역 물동량이 점차 늘어난 가운데 중도매인 선호도가 경기 인근지역 상품으로 바뀌고  있음. 부추 전반적인 매기 흐름이 부진하며 지방 소비 및 지방 발주량이 감소로 소비둔화.

<영양부추>

 전주대비 시세가 상승한 가운데 물동량은 증가 현상으로 가격은 약하락세가 전망됨.

 또한 날씨가 좋아져 물동량에 급격한 증가로 인하여 특품과 상품의 가격차가 현저한 차이를 

 보이고 있음

<부추> 

최고시세 1,250원 ~ 300원 / 평균시세 600원 ~ 550원 ( 전주대비평균 +31원  2.6% 상승)

<영양부추 >

최고시세 1,200원 ~ 800원  /  평균시세 900원 ~ 600원 (전주대비평균  -121원 1.7 하락)

 지방(대구,부산)시장 발주량 약 감소, 중소형마트나 식자재 납품 감소 예상

매기 흐름이 전주대비  부진하여 가격은 약 하락세로 시세가 되어 질 것으로 전망되며 물동량은  약 증가할것으로 예상됨.

*소비 감소 및 지방 발주량 약감소, 식자재 납품부진으로 내주 경매시세 전망은 전주대비  약하락세가 어어질 것으로 전망됨. 

특품  : 850~650원 평균세세 : 750~7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