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청과

금주 날씨는 대체적으로 맑고 국지성 호우 와 돌풍을 동반 농작물 피해농가 증가 

<포대미나리> 

서인천 및 신김포농협(대곶지소) 미나리 출하물량은 비슷하였으며 지모노 출하물량은 비슷함

시세저단가 형성으로 인해 출하 산지 매주 수요일 저녁 포대 출하중단 결정

<돌미나리>

국지성 호우와 돌풍으로 인해 농작물 피해농가 증가 미나리 대공이 흔들려 작업량은 감소하고 

상품성은 저하됨 날씨가 더워지면서 일찍노화어 2순작업 출하농가 증가, 안산군자(경제사업소) 지(불) 미나리 작업에서 포대 및 박스미나리 작업으로 전환

<포대미나리> 

주중 수요일 미나리 출하작업이 쉬면서 화요일에 소폭상승세를 보이나 시장매기 부진으로 인해 시세는 저단가 그래로 유지됨

<돌미나리>

날씨가 포근해지면서 소비층이 미나리 대공이 가늘지만 연한 부드러운 2순 미나리를 많이 선호국지성 호우 피해로 인해 미나리 물량이 감소하여 시세는 상승세를 형성(여름철 소비층 탕류 및 미나리 나물에대한 선호도 급감소하여 시장매기 저조)

<포대미나리> 

최고시세 22,000원 - 18,000원 / 평균시세 15,000원 - 10,000원 (전주대비 - 627원

 약 5.0% 하락)

<돌미나리>

최고시세 8,000원 - 8,000원 / 평균시세 4,000원 - 1,500원 (전주대비 + 459원

 약 22.7% 상승)

본격적인 여름날씨가 시작되면선 부드럽고 연한 2순 미나리 선호하는 소비층 증가 강보합세를 이룰것으로 전망됨

<돌미나리>

날씨가 포근해지면서 물량은 비슷하나 상품의 질이 노화됨으로 인해서 대공이 연한 2순작업의 상품을 찾는 소비자층 증가

국지성 호우피해로 인해 미나리 물량이 감소할것으로 예상되며 지방시세가 크게 상승하면서 지방주문량은 꾸준히 이어질것으로 예측 시세는 미나리 상품성은 저하되었지만 반입물량감소로 인해 상승세를 이룰것으로 전망됨 전망됨(최고 25,000원 - 최저 10,000원)

<돌미나리>

부천오정 및 북시흥 물량은 감소할것으로 예상되며 지방주문량도 비슷하여 시세는 상승세를 이룰것으로 전망됨(최고 5,000원 - 최저 2,500원 전망)

* 호우피해로 인해 미나리 대고이 흔들리고 잔뿌리가 형성되면서 상품성이 저하됨 미나리 원상태로 회복되기까지 10일에서 15일 정도 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