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청과

주중으로 맑은날씨 이어짐에 따른 엽채류 주산지 경기권, 충청권 산지 작황상태 양호하여 반입물량 큰 변동없었으나 알배기배추 충청권, 경기권 작업물량 증가함

<상추류>

경기권(이천, 용인등 40%), 충청권(논산, 충주등 50%) 그 외지역 맑은날씨로 물량 수급 원활하였으나 전주대비 시장내 반입물량 비슷함

<쑥  갓>

주 출하지역 이천, 여주지역 맑은날씨로 산지 작업상황 좋았으나 전 출하지역 작업물량 감소하여 시장내 반입

 감소함

<청경채>

출하지역(이천, 용인등) 산지 작황상태 양호 및 맑은날씨로 작업상황 양호하나 연이은 저단가 형성으로 시장내 반입물량 감소함

<알배기>

충청권, 경기권 하우스 봄배추 작업물량 감소 및 주후반 전라도 창고저장배추 저단가로 작업중단되어 전주대비 시장내 반입량 감소함

주중으로 소비심리 부진으로 하락세 형성됨에 따른 주후반 경기권, 충청권 작업물량 감소함에 따른 전주대비 1% 소폭 증가함

시장내 반입물량 소폭 감소하였으며 주중으로 납품 및 소비동향 원활하여 각상회 재고 감소하여 시세는 상승세 형성

<쑥  갓>

주 출하지역 경기권 맑은날씨 이어졌으나 전 출하지역(이천, 여주등) 작업물량 감소하여 전주대비 시장내 반입물량 35% 감소함

주중으로 쑥갓류 납품 및 소비동향 호전으로 각상회 재고 감소 및 시장내 반입물량 전주대비 감소하여 상승세 형성

<청경채>

전국적으로 맑은날씨 및 주 출하지역인 경기권(용인, 이천등) 산지 작황상태 양호하나 연이은 저단가 형성으로 시장내 반입물량 9% 감소함

전주부터 이어진 소비부진으로 저단가 형성됨에 따른 시장내 반입물량 감소에 중매인 재고 감소하여 시세는 상승세 형성

<알배기>

충청권, 경기권 하우스 봄배추 작업물량 감소 및 해남저장배추 주후반 저단가로 작업중단되어 시장내 반입량 전주대비 27% 감소함

주중으로 시장내 소비심리 부진하였으나 반입물량 감소함에 따른 최고시세는 상승세 형성하였으나 주종시세는 보합세 형성

<상추류>

최고시세 12,000원 ~ 9,000원 / 평균시세 6,500원 ~ 4,500원 (전주대비 +1,000원 9.0% 상승)

<쑥  갓>

최고시세 6,500원 ~ 5,000원 / 평균시세 4,000원 ~ 2,500원 (전주대비 +2,100원 47.7% 상승)

<청경채>

최고시세 3,700원 ~ 3,000원 / 평균시세 2,500원 ~ 1,500원 (전주대비 +1,000원 37.0% 상승)

<알배기>

최고시세 12,500원 ~ 9,500원 / 평균시세 8,500원 ~ 6,000원 (전주대비 +3,200원 34.4% 상승)

<엽채류>

6월 1주차 전국적으로 흐린날씨 예상되며 산지별 작황상태 양호하나 전반적인 소비침체로 시장내 반입량 비슷할 것으로 예상됨

<상추류>

주중으로 상승세 형성되었으나 경기권, 충청권 산지 작황상태 양호하여 시장내 반입물량 금주대비  비슷할 것으로 전망됨

<쑥  갓>

내주 흐린날시 예상되나 주중으로 상승세 형성하였으며 산지 작황상태 양호하여 시장내 반입물량 비슷할 것으로 전망됨

<청경채>

주중으로 연이은 소비부진에 따른 저단가 형성되나 주 출하지역(용인, 이천등) 작황상태 양호 및 맑은날씨로 반입량 증가 전망됨

<알배기>

전라도 창고저장배추 작업 종료 예상되며 충청권, 경기권 작업물량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나 6월초 강원도 고랭지배추 출하 예상됨에 따른 전체적인 시장내 반입물량 증가할 것으로 전망됨

<엽채류>

금주대비 산지 작업물량 비슷 예상되며 시장내 소비매기는 큰 변동없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른 시세는 보합세 형성 예상됨

다만, 반입량에 따른 시세 변동이 있을 것으로 보임

<상추류>

전주대비 반입물량 비슷할 것으로 예상되며 금주 후반 시세 하락 여파로 내주초 하락세 이어질 전망이나 주후반 상승세 형성 예상

<쑥  갓>

전주대비 시장내 반입물량 비슷할 것으로 보이나 납품 및 소비동향 큰 변동없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른 시세는 보합세 형성 예상

<청경채>

연이은 소비부진 및 시장내 반입물량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나 금주대비 시세는 보합세 형성 예상

<알배기>

충청권, 전라도지역 작업물량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나 주중으로 소비심리 부진할 것으로 예상되어 보합세 형성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