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청과

동절기 출하지역(경북,경남) 가락시장  반입 종료 

경기권 출하지역(양평, 남양주, 양주) 가락시장 반입량 증가 예상, 물량 수급 상황 원활

음성지역 기타 고령지역 반입량증가

<부추>

동절기 부추 경북,경남지역  가락시장 반입 종료로인하여 경기 일원지역

(양평 남양주 용인 하남) 반입량 증가 또한 음성지역 고령지역 물량 증가

초반에는 시세 상승세를 보이다가 중반 후반에 주대마늘의 영향으로인하여 하락세를 형성함 

<영양부추>

양주회천농협 영양부추는 포근해진 날씨 영향으로 물동량 증가

연천지역 가평지역 물동량 증가

<부추>

경기 인근지역 물동량이 점차 늘어난 가운데 중도매인 선호도가 경기 인근지역 상품으로 바뀌고 있음. 부추 전반적인 매기 흐름이 부진하여, 소비 및 발주량이 감소로 소비둔화

<영양부추>

전주대비 시세가  하락한 가운데 물동량은 증가 현상으로 가격은 하락세가 전망됨

지난 겨울과 봄철 날씨가 농작물 작황에 좋은 흐림이 지속된데다 재고 과잉으로 단경기 계절 진폭에 역마진이 발생하였으며, 세월호 참사등으로 각각 행사들이 줄줄이 취소되면서 소비가 크게 위축돼 부추 등 엽근채소류 판매 부진을 보이고있음

<부추>

최고시세 1,350원 ~ 1,000원 / 평균시세 1,200원 ~ 1,100원 ( 전주대비9.6% 하락)

<영양부추 >

최고시세 1,200원 ~  700원  /  평균시세 900원 ~ 750원 (전주대비 10.0% 상승)

가락시장 전반적인 물동량은 전주 대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 가운데 소비 부진 예상

지방(대구,부산)시장 발주량 증가, 중소형마트나 식자재 납품 감소 예상

경북지역 물동량 종료, 매기 흐름이 전주대비  부진하여 가격은 약 하락세로 시세가 되어 질 것으로 전망됨 *소비 감소 및 지방 발주량 약감소, 식자재 납품부진으로 내주 경매시세는 전망은 전주대비  하락세가 어어질 것으로 전망됨. 

특품  : 1,000~900원 평균세세 : 900~75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