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청과

한주간 산지 기후여건 양호하였으며 기온 상승등으로 생산 및 수급상황 원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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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지역 전반적으로 생산량 증대 출하되었고 밀양,경산,대구지역도 작황상태 양호하여 생산 또한 꾸준하였으며 지방도매시장 시세 강세로 인해 산지 직거래가 활발하였고 특히 바라상품위주로 거래가 활발하였던 한주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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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대비 시장매기 부진 양상을 보였으며, 외식업체 매기 부진과 납품업체들의 구매 물량 대폭

감소로 전반적인 시세 대폭 하락하였고, 시판매기 또한 부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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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시세 34,500원~7,500원 / 평균시세 12,000원 (전주대비 -16,000원 86.4%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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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지는 특별한 호재가 없고 대형마트 위주의 세일 행사가 있는 정도이며 중소형마트등은 판매

부진 예상되는바 소량 구매를 할 것으로 보이며 납품 및 지방재래시장등도 소비량은 감소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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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세는 약 보합세 형성 예상되며 밀양,금산지역 생산물량에따라 시세가 결정될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