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산지동향 |
미국 - 한파의 영향이 지속적으로 미치는 상황에서 작업량은 계속 감소, 오렌지 품질에도 쓴맛-물렁이등 변수가 있을것으로 보임. 반면 원가는 계속 상승 하고 있으며 56,72,88,113과 가격이 동일하게 이뤄짐. 특히 고당도 오렌지 위주로 국내 수출량은 증가할듯함.
필리핀 - 중국과 중동지역 수출량이 증가하면서 국내 바나나 공급량 감소로 보이며, 파인애플은 델몬트, 돌코리아 농장의 수출양이 감소하였고 전체적으로 5,6수 물량이 상당히 감소하였음.
스페인 - 미국산 오렌지 냉 피해로 인하여 국내 업체들의 수입이 진행되고 있음.
칠레 - 냉해 피해는 입었다고하나 포도 수출 물량은 원활. 하지만 품질에 많은 영향은 있을듯 함. 레드포도 공급 원활하나 줄기가 마르고 스크레치가 있는 상품들이 있다고하고 청포도의 경우 사이즈가 잘다고 함..
<미국>
오렌지 수출량은 증가하고 있으며 주로 고당도 위주의 작업이 이뤄진다고함.
레몬은 갈수록 물량이 줄어들고 있으나 자몽 물량은 원활함.
<필리핀>
바나나 수출 물량은 다소 감소할것으로 보이며 파인애플 물량도 감소 할것으로 보임(특히 6수 부족함 예상됨)
<칠레>
품질에서 큰차이를 보일것으로 보임. |
시장동향 |
명절후 날씨도 춥고해서 수입과일류의 매기는 전체적으로 상당한약세를 보였음.
바나나 - 매기가 부진하였으나 중도매인들 재고량 증가로 이어짐.
오렌지 - 원가상승으로 인하여 시장 가격이 오름세를 보였으며 고당도 위주로 판매가 진행되었음.
파인애플 - 수입량의 감소로 인하여 5,6수 과수 수량이 부족하였고 전체적인 매기는 원활함을 보였음.
포도 - 레드거봉 위주로 꾸준한 판매를 보였으며 아직까지는 청포도 물량이 부족함(최상급 물건이 부족함)
자몽 - 수입량의 증가로 인하여 가격 하락을 보였으며 매기는 부진하였음.
레몬 - 수입량의 증가로 인하여 가격 하락에 매기는 부진하였음. |
금주경매시세 |
오렌지-강보합세
과수/고당도/일반
56/65,000-60,000/55,000-52,000
72/62,000-55,000/55,000-50,000
88/58,000-55,000/50,000-46,000
바나나-보합세
5,6발/22,000-19,000
8,9,10/22,000-18,000
cp/22,000-20,000
몽키/21,000-19,000
파인애플-보합세
5수/20,000
6수/21,000-20,000
7,8수/19,000-17,000
9,10수/15,000-14,000
포도-보합세
청포도/52,000-45,000
거봉/34,000/30,000 |
내주 소비지전망 |
바나나 - 매기가 점차 활발해질것으로 예상되며 점차 가격 상승이 예상됨.
오렌지 - 고당도 위주의 판매가 예상되며 일반 오렌지의 경우 가격이 46,000-55,000 정도 형성, 고당도의 경우 70,000-50,000정도 형성 판매가 원활해질것으로 보임.
파인애플 - 가격상승 예상되며 5,6수 과수는 부족할것으로 보임.
포도 - 꾸준한 판매 예상되며 조금씩 매기가 활발해질것으로 보이나 페루산 거봉은 품질 저하로 가격 하락 예상.
자몽 - 당분간 매기는 약할것으로 보이며 다크레드나 레드루비 위주로 판매 원활할것으로 보임..
레몬 - 꾸준한 판매 예상되나 브랜드별로 가격 편차 예상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