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청과

기후 : 뉴질랜드 전년대비 기온상승하고 있으며, 아시아권(필리핀, 대만, 베트남 등)은 기후 양호하여 작황상태 양호하나 산지 수출량 감소로 인해 국내 반입량 감소됨.

주출하지역 : 필리핀(80%), 에콰도르 및 기타지역(20%)

출하동향: 국내 반입되는 물량 비슷하며, 작황상태는 비교적 양호함. 국내 소비시장이 위축됨에 따라 시장 내반입되는 양 조절될 것으로 보임. 

<바나나 13kg / 파인애플 12kg>

물량: 반입물량 144t (전주대비 -83t 감소)

재고량: 수입전문 중도매인 바나나 발주량은 비슷하나 매장 반입량 감소한 모습을 보이며, 타사 중매인 물량 유치로 반입량 증가하는 모습을 보였음. 산지 출하되는 물량은 비슷함. 재고량은 물량 회전이 원활하여 미비함.

유통 : 소비량 약증가 되는 모습을 보이며, 중도매인, 학교, 관공서 납품 증가하는 추세를 나타내고 마트 납품, 백화점 납품 약증가하는 추이를 보임.

최고시세 : 32,000원 ~ 25,000원

평균시세 : 14,666원

전주대비 : -10,110(원)/ -69(%) 하락세

<파인애플 12kg> 

최고시세 : 28,000원 ~ 22,000원

평균시세 : 16,300원

전주대비 : -6,801(원) / -41.7(%) 하락세

<바나나 13kg / 파인애플 12kg>

물량 : 바나나의 경우는 금주와 비슷하게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며, 파인의 경우 금주보다 물량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나, 여전히 수요에 비하여 물량 부족할 것으로 전망.

유통 : 초중고 급식업체 납품이 지속적으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 일반 식자재 업체도 소비도 비슷하게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고 중소형마트, 백화점은 납품물량 또한 비슷할 것으로 예상

시세: 바나나/파인애플은 반입량 대비하여 여전히 고시세를 유지 할것으로 예상.

* 파인애플 : 국내 반입량 증가하였으나 여전히 수요에 비하여 반입량 부족한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브랜드 및 비브랜드 계속해서 고시세 유지 할 것으로 예상. 

* 오렌지, 레몬 등 현지 사정으로 인해 국내 반입량이 감소함에 따라 시세가 강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하고 있음.

* 미국산 포도류의 경우 품질문제로 전년대비 판매 감소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