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청과

기후 : 미국, 남아공 태풍 및 산불의 영향으로 인해 반입량 감소 및 품질 저하되고 있으며, 뉴질랜드 전년대비 기온상승하고 있으며, 아시아권(필리핀, 대만, 베트남 등)은 기후 양호하여 작황상태 양호하나 산지 수출량 감소로 인해 국내 반입량 감소됨.

<바나나 13kg, 파인애플 12kg>

주출하지역 : 필리핀(80%), 에콰도르 및 기타지역(20%)

출하동향/작황상태: 산지 물량 출하되는 물량 감소됨에 따라 국내 반입량도 감소.

<포도 8kg>

주출하지역 : 페루(80%), 미국(20%)

출하동향/작황상태: 작황상태은 작년 대비 비슷하며, 국내 반입량은 점차적으로 증가하고 있음.

<오렌지 18kg>

주출하지역 : 미국(100%)

출하동향/작황상태: 미국 작황 및 산불의 영향으로 인하여 국내 통관되는 양 전년대비

감소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으며, 금주를 마지막으로 일반 오렌지 반입 마무리되며, 다음주 고당도 오렌지 반입될 것으로 보임. 납품 및 판매의 주를 이루는 과수 부족.

<바나나 13kg, 파인애플 12kg> 

물량/재고량: 반입물량 308톤 (전주대비 +99톤 증가)

   수입전문 중도매인 바나나 연말세일로 인하여 발주량 증가하며, 산지 출하되는 물량 감소. 파인애플은 물량수급이 안정됨에 따라서 약하락세를 보이고 있음. 

유통현황 : 연말 세일 및 납품 증가로 인하여 소비량 증가되는 모습을 보이며, 중도매인, 학교, 관공서 납품 증가하는 추세를 나타내고 마트 납품, 백화점 납품 증가추이 보임.

<포도 8kg>

물량/재고량 : 반입물량 10톤(전주대비 -23톤 감소)

   금주 반입되는 물량 감소하였으며, 꾸준하게 소비되는 경향을 보이나 가격의 상승으로 인해 발주량은 감소하고 수입과일 전문 중매인 위주로 소비중. 중매인 재고량은 감소하는 추세. 미국 품종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으며, 페루 품종이 반입 증가되고 있음.

유통현황 : 학교급식, 패밀리 레스토랑 납품업체, 웨딩업체 등 증가하며, 마트, 백화점 납

   품 물량 발주량 증가하고 있음

<오렌지 18kg>

최고시세 : 25,000 ~ 20,000원

평균시세 : 17,143 ~ 10,000원

전주대비(평균시세기준) : +431(원)/ +3(%) 상승세

<파인애플 12kg> 

최고시세 : 26,000 ~ 20,000원

평균시세 : 19,457 ~ 9,000원

전주대비(평균시세기준) : +1,586(원) / +7(%) 상승세

<포도 8kg> 

최고시세 : 48,000 ~ 35,000원

평균시세 : 32,429 ~ 24,000원

전주대비(평균시세기준) : -2,259(원) / -8(%) 하락세

<오렌지 18kg> 

최고시세 : 65,000 ~ 62,000원

평균시세 : 59,952 ~ 53,000원

전주대비(평균시세기준) : +3,081(원) / +7(%) 상승세

유통전망 : 초중고 급식업체 납품이 지속적으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 일반 식자재 업체도 소비도 비슷하게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고 중소형마트, 백화점은 납품물량 감소 예상 

<바나나 13kg, 파인애플 12kg>

물량 : 현지 작황 호조로 인하여 바나나 반입량은 산지 현황으로 인하여 감소될 것으로 보임. 파인애플의 경우 대과 5~6수는 물량이 부족하며 잔과7~9수는 물량 여유 있게 반입되고 있음.

시세 : 반입량의 감소로 인하여 시세는 상승세를 보일것으로 전망.

<포도 8kg>

물량 : 반입 물량은 점차적으로 증가될 것으로 예상되며, 미국에서 페루 품종으로 산지가 변경되고 있음.

시세 : 납품 및 소비 소량 증가로 인해 시세는 보합세 및 약상승세를 예상.

<오렌지 18kg>

물량 : 산지 작황으로 인하여 반입되는 양 감소하고, 소비량 점차적으로 증가함에 따라서

공급 부족을 나타낼 것으로 예상.

시세 : 반입물량 감소로 인하여 발주는 증가함에 따라 시세는 상승하고 특히 미국산 반입되면 시세는 타 수입국 대비 상승 할 것을 보임

* 바나나 산지의 수출양 감소로 인하여 국내 반입량이 줄어든 반면 소비는 그대로 유지됨에 따라서 가격은 계속해서 상승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물량 부족 현상을 보임.

* 주로 소비되는 오렌지 과수의 물량 부족으로 인하여 과수별 단가 차이는 거의 없으며,

주로 대과 위주로 반입되는 현상을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