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청과

기후 : 미국, 남아공 및 뉴질랜드 전년대비 기온상승하고 있으며, 아시아권(필리핀, 대만, 베트남 등)은 기후 양호하여 작황상태 호조. 미국 기후 영향으로 인하여 자몽 반입량 소량이며 고단가를 유지하고 있음.

<바나나 13kg, 파인애플 12kg>

주출하지역 : 필리핀(80%), 에콰도르 및 기타지역(20%)

출하동향/작황상태: 필리핀 산지 날씨는 양호하고 작황물량 증가로 인하여 바나나 출하물량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또한 코스타리카 일부 브랜드 파인애플는 산지 작황 작년대비 떨어지고 있어 수입량 변동 폭이 크게 나타나고 있음.

<포도 8kg>

주출하지역 : 페루(40%), 미국(60%)

출하동향/작황상태: 작황상태은 작년 대비 비슷하며, 국내 반입량은 점차적으로 증가하고 있음.

<바나나 13kg, 파인애플 12kg> 

물량/재고량: 반입물량 258톤 (전주대비 -5톤 감소)

   수입전문 중도매인 바나나 발주량 감소하며, 소비감소로 인하여 단가하락의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파인애플은 물량수급이 안정됨에 따라서 보합세를 보이고 있음. 

유통현황 : 중도매인, 학교, 관공서 납품 감소하는 추세를 나타내고 마트 납품, 백화점 납

   품 감소추이 보임.

<포도 8kg>

물량/재고량 : 반입물량 23톤(전주대비 +12톤 증가)

   금주 반입되는 물량 증가하였으며, 꾸준하게 소량이지만 꾸준하게 소비되는 경향을 보임. 중매인 재고량은 감소하는 추세. 미국 품종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으며, 페루 품종이 반입 증가되고 있음.

유통현황 : 학교급식, 패밀리 레스토랑 납품업체, 웨딩업체 등 증가추이, 마트, 백화점 납

   품 물량 발주량 감소하고 있음

최고시세 : 27,000 ~ 25,000원

평균시세 : 17,318 ~ 10,000원

전주대비(평균시세기준) : -1,086(원)/ -7(%) 하락세

<파인애플 12kg> 

최고시세 : 26,000 ~ 24,000원

평균시세 : 23,023 ~ 12,000원

전주대비(평균시세기준) : +9(원) / -(%) 보합세

<포도 8kg> 

최고시세 : 37,000 ~ 32,000원

평균시세 : 31,818 ~ 27,000원

전주대비(평균시세기준) : +2,041(원) / +6(%) 상승세

유통전망 : 초중고 급식업체 납품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으나, 학교 식자재 납품 감소예상. 일반 식자재 업체도 소비도 비슷하게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고 중소형마트, 백화점은 납품물량 감소 예상 

<바나나 13kg, 파인애플 12kg>

물량 : 현지 작황 호조로 인하여 바나나 반입량은 지속적으로 증가될 것으로 보임.

파인애플의 경우 대과 5~6수는 물량이 부족하며 잔과7~9수는 물량 여유 있게 반입되고 있음.

시세 : 반입량은 증가 하고 있으나 소비 감소 및 불황으로 인해 시세는 보합세 및 약세 예상.

<포도 8kg>

물량 : 반입 물량은 점차적으로 증가될 것으로 예상되며, 미국에서 페루 품종으로 산지가 변경되고 있음.

시세 : 납품 및 소비 소량 증가로 인해 시세는 보합세 및 약상승세를 예상.

* 현재 국내 바나나 반입량은 꾸준하게 이어지고 있으나 소비 시장의 불황으로 인하여 시장 유통상황이 좋지 않으며, 시세는 약세를 보이고 있음. 

* 미국 자몽의 경우 현지 기후로 인하여 국내 반입량이 많지 않으며 고단가 유지

* 브라질 애플망고 지속적으로 반입되고 있음. 당도 높고 소비자 반응 예상보다 좋아 지속적으로 소비될 것으로 보이며, 태국 망고 또한 소량이지만 지속적으로 소비.

* 청포도 특정 브랜드의 품질 및 선호도 높으며, 그 외 거봉 및 크림슨 품종은 중/저단가의 물건들이 시장에서 소비량 증가하고 있음을 보이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