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청과

기후 : 현지 수확시기 기후로 인하여 국내 전반적인 수입과일 반입량이 감소하였음.

<바나나 13kg, 파인애플 12kg>

주출하지역 : 필리핀(80%), 에콰도르(20%)

출하동향/작황상태: 필리핀 산지 날씨는 양호하고 작황물량 증가로 인하여 바나나 출하물량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또한 코스타리카 일부 브랜드 파인애플는 산지 물량 또한 꾸준히 증가하고 있음.

<오렌지 18kg>

주출하지역 : 미국(90%), 남아프리카공화국(10%)

출하동향/작황상태: 국내 반입량이 감소함에 따라 시장 내 물량도 감소하고 있음.

                       발렌시아 품종으로 교체되고 있음.

<바나나 13kg, 파인애플 12kg> 

물량/재고량: 반입물량 380톤 (전주대비 -31톤 감소)

   당사 반입량이 전주대비 감소하였으며, 수입전문 중도매인 바나나 발주량 꾸준하며, 수입단가는 전주대비 바나나는 상승세,

파인애플은 상승세를 보이고 있음. 재고량 소진은 꾸준하게 이어짐. 바나나의 꾸준한 소비로 인해 금주 상승세를 보였으며, 파인의 경우 물량 부족으로 인해 시세는 상승세를 보임.

유통현황 : 중도매인, 학교, 관공서 납품 증가추세를 나타내고 마트 납품 감소, 백화점 납

   품 증가추이 보이나 일부 점과, 생과 등 상품하자로 인하여 로스발생.

<오렌지 18kg>

물량/재고량: 반입물량 41톤(전주대비 -45톤 감소)

   당사 반입량이 전주대비 감소하였으며, 네이블 품종에서 발렌시 품종으로 교체 되고 있으며 오렌지 단가는 꾸준히 이어지고 있음. 

유통현황 : 중도매인, 학교, 관공서 납품물량 조금씩 증가추세를 보이나 마트 납품 조금

   씩 감소 추세이며 일부 부패과로 인한 로스발생 보이며 전반적인 품질은 양호하며 고

   당도 위주의 판매 빈도가 높았음.

최고시세 : 32,000 ~ 25,000원

평균시세 : 24,400~ 14,000원

전주대비(평균시세기준) : +841(원)/ +4(%) 상승세

<파인애플 12kg> 

최고시세 : 25,000 ~ 24,000원

평균시세 : 23,446~17,820원

전주대비(평균시세기준) : +595(원) / +2(%) 상승세

<오렌지 18kg> 

최고시세 : 48,000 ~ 45,000원

평균시세 : 42,545 ~ 38,000원

전주대비(평균시세기준) : -1,642(원) / -4(%) 하락세

<바나나 13kg, 파인애플 12kg>

유통전망 : 초중고 급식업체 납품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학교 식자재 납품 증가 예상. 일반 식자재 업체도 소비가 늘것으로 전망되고 중소형마트, 백화점은 납품물량 증가예상 

물량 : 바나나 반입량 전주대비 증가할것으로 보이며 파인애플 발주량은 또한 증가 예상.

시세 : 바나나는 점차적으로 하락세 예상되며 파인애플은 강세 예상됨.

 <오렌지 18kg>

물량 :현지 날씨로 인해 작황 부진과 수입사 통관시기로 인해 반입량 감소

시세 : 시장내 반입되는 양에 비해 소비가 증가하고 있어 시세는 상승세를 전망.

* 금주 전체적인 수입과일 반입량은 전주대비 감소하는 경향을 보임.

- 오렌지 반입량이 전주대비하여 감소하였으며, 수입과일 전문으로 취급하는 중매인의 발주량 소량이지만 꾸준하게 이어지고 있음.

- 포도 반입량은 전주대비 감소하였으며, 수입사 재고 물량도 거의 소진한 상태이며,

 소량이지만 꾸준하게 발주량 및 시장내 반입량 이어지고 있음.

-  바나나의 경우 꾸준한 발주량으로 인한 소비 지속으로 인해 상승세를 보였으며, 파인애플은 물량 부족으로 인해 단가상승을 보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