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청과

기온의 하락으로 인하여 전체적인 포도의 작업량은 감소하였으며 출하 종료 농가 증가하는 상황으로 내주 내로 작업 거의 종료 될 것으로 보이는 상황이며, 기온의 하락으로 인하여 생육이 좋지 못하여 전체적으로 품위가 많이 낮은 상황임.

<켐벨 5kg>

경북 상주에서 반입되었고 일조량의 감소와 기온의 하락으로 생육이 좋지 못하여 알잘음이 많이 나오고 있으며 작업량이 적은 상황임.

<거봉2kg>

경북 영천에서 출하되었음. 막바지 작업으로 인하여 품위가 많이 하락한 상황이며 작업량이 감소한 상황임.

<머루 3kg>

경북 영천, 경북 경산에서 출하되고 있으며, 주산지의 기온의 하락으로 작업량이 감소하는 추세이며 품위가 점점 하락하는 추세임.

<켐벨 5kg>

전주 대비 반입량은 감소하였음. 반입량의 감소와 품위의 하락으로 인하여 중도매인들의 발주량이 감소한 상황이며 다른 햇과일인 감이나 감귤의 반입량 증가로 인해 선호도 및 구매도는 하락하였음.

<거봉 2kg>

<켐벨 5kg>

최고시세 14,500원~13,000원 /평균시세 9,000원~8,000원(전주 대비 +307원/ 3.8%상승)

막바지 작업으로 인한 작업량의 감소로 인하여 반입량도 감소하는 추세이나 전체적으로 품위가 크게 하락하고 있는 상황은 아님. 그렇다보니 전주대비 최고시세는 상승하였고 평균시세는 소폭 상승하였음.

 <거봉 2kg>

최고시세 12,000원~11,000원 / 평균시세 5,000원~4,000원(전주 대비 -463원 / 10.1%하락)

전주대비 반입량은 대폭 감소하였음. 반입량은 감소하였으나 전체적인 품위의 하락이 너무나 심한 상황으로 전주대비 평균시세는 하락하였으나 고품위의 포도 반입으로 최고시세는 상승하였음.

<머루 3kg> 

최고시세 10,000원~9,000원 / 평균시세 6,500원~6,000원(전주 대비 +819원 / 13.2%상승)

전주대비 발주량은 감소하였으나 반입량이 더욱 크게 감소하여 최고시세 및 평균시세는 동반 상승하였음.

<켐벨 5kg> 

워낙 반입량이 적은 상황임. 발주량이 감소는 하였으나 아직 까지 꾸준한 상황으로 내주 또한 발주량은 꾸준히 이어 질 것으로 예상되며 단감과 감귤의 반입량이 점점 증가하며 발주량이 점차 감소할 것으로 보여짐.

<거봉 2kg>

현재 품위가 많이 낮은 상황이며 품위가 낮다보니 발주량이 감소하는 상황이며 단감과 감귤의 반입량의 증가로 더욱더 발주량이 감소하는 상황임.

<머루 3kg>

다른 품종에 비해 품위가 좋은 상황으로 발주량은 꾸준한 상황임. 다른 햇과일인 단감과 감귤의 반입량은 증가하였으나 내주 또한 발주량은 꾸준할 것으로 예상됨.

전주대비 금주 반입량이 모든 품종 감소하였음. 반입량은 감소하였으나 그만큼 품위의 하락도 보이는 한주였음. 켐벨 및 머루의 경우 반입량은 감소하였으나 품위의 하락으로 인하여 시세는 보합세 형성되었으며 내주 또한 보합세 형성 될 것으로 예상되며 거봉의 경우 금주 주초에는 고품위의 거봉들이 많이 반입되며 시세가 상승하였으나 주말로 오며 반입량의 감소와 고품위의 반입이 없어지며 품위의 하락이 심각하게 보이는 한주로 내주는 하락세 형성 될 것으로 예상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