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청과

 충청권 부여지역 마무리 시점 접어들면서 반입물량 감소현상 보였으며 강원춘천을 포함한 강원고랭지 토마토 출하량 감소하면서 주초부터 반입량 감소현상 보였음. 주초 중도매인들의 중/소형 마트행사의 종료로 인해 선호도가 떨어지기 시작하였으나 주후반 강원고랭지 변덕스런 기후로 인하여 생육이 부진하여 반입량 감소현상 보여지면서 시세 상승세 형성 보여주는 주였음

<대추형토마토 3kg/방울토마토 5kg>

방울의 경우 물량의 반입이 적은 상황으로 시세 상승세 흐름 보여졌으며, 대추의 경우 반입량

증가하면서 시세 하락세 형성 보였던 주였음. 특히나 과피가 얇은 대추형토마토 경우

우천 / 지역별 습도에 차이가 심하여 팩내 과즙 발생이 심하게 나타나 선호도 급격하게 

떨어지는 현상 보였던 주였음  

내주 또한 지역별 변덕스런 기후조건으로 인한 물량의 감소 예상됨. 물량의 감소영향으로

시세는 전주와 동일한 패턴 이어질 것으로 보여지고 있으나, 현재 햇과일의 시세 하락과

반입량 점차 증가로 인해 햇과일에 밀려 하락세 형성 예상됨.

*현재 햇과일의 반입량 증가와 시세 하락으로 인해 토마토 또한 시세가 하락한 상황이라 햇과일의 반입량과 시세의 동향의 따라 토마토의 시세의 변동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토마토 물량 

반입 크게 감소하여 내주 시세는 시장내 반입량의 따라 등락폭이 클 것으로 전망됨.

내주부터 초/중/고 방학시작 및 휴가철 시작으로 서울/경기지역 소비동향 감소현상 보여질

것으로 전망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