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청과

필리핀, 미국, 칠레, 남아프리카공화국등  날씨 양호함.

<바나나 13kg>

날씨가 풀려 매기가 살아나는 상태여서판매 원활함을 보였음.

일부 비급 물량들 반입되어 저가 시세 형성 하면서 판매됨.

<오렌지 18kg>

미국산 고당도 오렌지 반입되어 원활한 판매를 보였으나 로스가 발생 하였음.

일반 오렌지 판매도 원활함을 보임.

<파인애플 12kg>

필리핀산이 6수 물량이 원활하지 않았음. 판매가 조금씩 늘어가고 있으며 소폭 상승세를 보였음.

<포도 8kg>

페루산 레드 거봉 판매가 소폭 하락세를 보이며 원활하였고 청포도, 크림슨은 물량 부족으로 고가를 형성하며 소량 판매.

(무역사들이 2015년 관세 족용을 받기 위하여 통관을 안함)

미국산 크림슨은 시즌 종료 하였고, 미국산 청포도의 경우도 판매 원활함.

최고시세 62,000원 / 평균시세 62,000~(전주대비 +8,500원 / 15.8% 상승)

<바나나 13kg>

최고시세 25,000원 / 평균시세 15,500원~15,000원 (전주대비 +365원 / 2% 상승)

<파인애플 12kg>

최고시세 15,000원 / 평균시세 14,000원~13,000원 (전주대비 +679원 / 5 상승)

<바나나 13kg> 

영하의 날씨가 진행된다고 하고 국내산 과일 소비도 상당히 위축되는 상황에서  바나나 소비 또한 위축될것으로 보여짐.

<오렌지 18kg> 

국내산 감귤류가 보합세를 보이면서 수입 오렌지류도 매기가 살아날듯함.

<파인애플 12kg>

학교 방학으로 인하여 식자재 납품 둔화하여 소비가 위축 될것으로 보여짐.

<바나나 13kg>

판매는 저조하나 수입사들 물량 감소로 인하여 소폭 상승세 예상. 

<오렌지 18kg>

꾸준한 판매를 보이며 보합세 예상.

<파인애플 12kg>

판매량 늘면서 소폭 상승 예상되며 특히 6수 대과 물량이 부족할듯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