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지 기온저하로 인해 작황환경 좋지 않으며, 일부 산지 주중반 대설로 인한 작업지연되는
현상 보였으며, 산지 출하자 저장으로 전환하면서 물량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음.
<단감10kg>
경남 진주,밀양,고성/경북 김천/전남 무안,영암일대의 작업량이 주를 이루며 전주 대비 물량
감소함. 현지 작황환경 부진하여 지속적으로 작업량 감소하고 있으며, 물량 감소폭에 따른
시세 변동 최소화하기 위하여 분산출하 유도하고 있음.
<대봉15kg>
경남 진주,밀양,고성/경북 김천/전남 무안,영암일대의 작업량 위주로 출하되었으며, 전반적으로 상품 품위가 낮은 상품이 주를 이루고 있으며, 물량은 전주 대비 감소하는 추세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