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청과

필리핀, 미국, 칠레, 남아프리카공화국등  날씨 양호함.

<바나나 13kg>

전체적으로 수입량 감소하여 시장 반입량도 상당히 감소.

매기는 활발하고 매우 순조로워 원활한 판매를 보였고 일부 소과수는 부족한 상황이었음.

일부 브랜드 인지도가 떨어지는 상품은 하락세를 보였음.

일부 비급 물량이 저가에 판매됨.

<오렌지 15kg>

남아프리카 공화국 발렌시아 오렌지 수입량이 점차 늘어나면서 수입원 재고량 증가로 일부 소폭 하락세를 보였으나 국내산 감귤류가 아직 맛이 제대로 즐지 않고 또 상품성이 떨어짐에 있어서 꾸준한 판매를 보임.

일부 초이스급 물량 반입되어저가에 판매됨.

<파인애플 12kg>

필리핀산이 전주 보다는 물량이 조금 늘긴 하였으나 여전히 물량 부족으로 인하여 가격은 보합세를 보였음.

반면 코스타리카산 파인애플 판매 원활함을 보임.

최고시세 38,000원 / 평균시세 28,000~27,000원(전주대비 +433원 / 1.5% 상승)

<바나나 13kg>

최고시세 32,000~29,000원 / 평균시세 24,000원~23,000원 (전주대비 +203원 / 0.9% 하락)

<파인애플 12kg>

최고시세 24,000원 / 평균시세 24,000원~23,000원 (전주대비 +491원 / 2.1% 상승)

<바나나 13kg> 

꾸준한 먹거리로 자리를 잡고 있고 수입물량도 안정적임에 매우 원활한 소비 예상.

<오렌지 15kg> 

국내산 감귤류 상품성이 좋아질때까지는 남아프리카공화국산 발렌시아 오렌지 위주로 지속적인 소비 예상.

<파인애플 12kg>

감 소비량 증가함에 있어서 소비가 조금 줄 것으로 예상되나 파인애플 소비가 어느정도 자리매김을 한듯하여 꾸준한 소비 예상.

<바나나 13kg>

반입 물량이 조금은 늘것으로 보이며 보합세를 보일것으로 예상되나 일부 브랜드는 물량이 쇼트인 관계로 반입이 안될듯하여 강세 예상됨.

<오렌지 15kg>

출하처 재고량 증가로 인하여 소폭 하락세.

<파인애플 12kg>

수입 물량이 조금은 늘것으로 보이고 보합세 예상.

코스타리카산 일부 5,7수 재고는 판매 부진으로 하락세 예상됨.